직원이 자리마다 붙어 끝까지 태우지 않고 구워주는 특양·대창, 마무리는 깍두기 양밥.
양대창의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당신, 굽는 수고 없이 대접받으며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실패 없는 곳이에요. 룸이 많아 편하게 모이고 싶은 회식·모임에도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가벼운 한 끼나 저렴한 가격을 찾는다면, 여긴 1인 5만원을 넘기는 '사악한' 가격대라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곱창 특유의 기름진 육류를 즐기지 않는다면 결도 맞지 않는 편이에요.
직원이 자리마다 붙어 특양과 대창을 숯불에 직접 구워낸다. 겉은 바삭하게, 속은 쫄깃하게 굽는 불 조절이 처음부터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아 마지막 한 점까지 타지 않는다. 손질이 좋아 잡내 없이 고소함만 남고, 상큼한 겉절이와 시원한 동치미가 기름진 입을 그때그때 씻어낸다. 마무리는 깍두기를 넣어 볶는 양밥 —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간다는 그 밥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불 조절로 겉바속쫄, 잡내 없이 고소한 특양·대창을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
선릉역에서 30년 넘게 이어온 양대창 노포, 연예인 단골로도 반복 언급
자리마다 직원이 붙어 구워주니 굽는 수고 없이 편하게 즐긴다
리뷰에서도 '가격은 사악하지만'이라 반복될 만큼 1인 5만원을 넘기는 부담
곱창·양·대창 특유의 기름진 식감을 즐기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
양밥이나 된장밥은 배불러도 꼭 마무리로 주문. 룸이 많으니 회식·모임은 예약 권장. 새벽 5시까지 영업해 늦은 시간 2차·마무리 자리로도 열려 있다.
구글 평점 4.7 / 리뷰 2,392개. 리뷰에 반복 등장: '30년 넘는 전통의 선릉역 터줏대감', '잡내 전혀 없음', '직원이 직접 구워줌', '양밥은 필수', '유명 연예인 단골집'. 네이버 블로그에서 강남 회식 '무난하게 성공' 카드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