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 한복판에서 2시간 저온숙성 간장새우 덮밥과 손맛 반찬이 깔린 정갈한 반상을 합리적 가격에.
강남 한복판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손맛 반찬과 조용한 공간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혼밥이든 친구 모임이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뜨겁고 강한 한 방의 임팩트나 넉넉한 대접받는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여긴 키오스크 주문에 담백하고 슴슴한 편이에요.
번화한 강남대로 뒷골목에 나무 창틀과 은은한 조명, 벽에 걸린 감성 포스터가 어우러진 한옥 같은 한식당이 있다. 트레이 위에는 나물 무침·멸치볶음·깍두기·콩나물·시금치 무침이 정갈하게 깔린 반상이 펼쳐진다. 간장새우 덮밥은 2시간 저온숙성한 간장이 밥에 스며 자극적이지 않고, 새우는 탱글하게 살아 있다. 식사 끝에는 구수한 보리차가 나와 마무리까지 챙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나물·멸치볶음·깍두기·콩나물·시금치까지 정직한 손맛 반찬이 트레이 가득 깔린다는 평이 반복돼요.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 한 상을 조용히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나무 창틀·은은한 조명·포스터가 어우러져 사진도 예쁘게 나온다는 후기가 있어요.
불고기가 슴슴하고 메인이 뜨겁지 않았다는 아쉬움 후기도 있어, 강한 임팩트를 원하면 덜 맞아요.
주문이 키오스크 방식이라 대접받는 서비스를 기대하면 낯설 수 있어요.
혼밥·친구 모임·직장 동료 점심 모두 무난. 붐비지 않는 시간대엔 메인이 덜 뜨겁게 나올 수 있으니, 제대로 즐기려면 식사 피크타임을 노리는 편이 낫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진행.
구글 평점 4.5 · 리뷰 1,568개. '정갈한 반상', '손맛 반찬', '강남치고 합리적'이라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