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뒤편, 메뉴판 밖까지 내어주는 클래식 칵테일 아지트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호랑이 인형이 반기는 좁고 아늑한 바다. 자리에 앉으면 웰컴주가 먼저 나오고, 갈 때는 애프터 티까지 챙겨준다. 메뉴판에 없는 클래식 칵테일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원하면 그 자리에서 변형해 만들어준다. 전통주로 만든 칵테일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폭이 넓고, 잔 세팅을 예술적으로 올려주는 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무엇을 마셔야 할지 몰라도 바텐더에게 묻고 취향대로 맞춰 마시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웰컴주부터 애프터 티까지 대접받는 기분을 챙겨주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고 트인 공간에서 여럿이 시끌벅적하게 마시고 싶다면, 여긴 좁고 금방 만석이 되는 아지트형이라 조금 답답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늦으면 만석 (일찍 권장)
- 시그니처 술
- 시그니처 칵테일 · 메뉴판 밖 클래식 칵테일 · 전통주 칵테일
- 영업시간
- 월~토 20:00~03:00 / 일 19:00~24:00
- 라스트오더/마감
- 새벽 3시 마감 (일요일 자정)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늦으면 만석
- 1인 vs 단체
- 좁은 아지트형 — 1~2인 대화·바 호핑에 적합
- 1인 예산
- 2~3만원대 추정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13 B1 (신사·가로수길)
예약제가 아니라 늦은 시간(밤~새벽)엔 만석이 되기 쉬우니 일찍 방문하는 편이 낫다. 무엇을 마실지 모르겠다면 바텐더에게 취향을 말하고 맞춰 받는 방식이 이 집의 진가다. 일요일만 밤 7시 오픈·자정 마감, 나머지 요일은 밤 8시~새벽 3시.
시그니처와 메뉴
시그니처 칵테일 · 1만원대 후반~2만원대(추정)
잔을 예술적으로 세팅해 내주는 대표 메뉴
메뉴판 밖 클래식 칵테일 · -
요청 시 취향대로 변형·메이킹
전통주 칵테일 · -
한국 술 기반 — 외국인 동반 시 추천
웰컴주 · 애프터 티 · 서비스
착석 시 웰컴주, 마무리에 애프터 티
- 시그니처 칵테일 — 잔을 예술적으로 세팅해 내주는 대표 메뉴 (1만원대 후반~2만원대 추정)
- 메뉴판에 없는 클래식 칵테일 — 요청 시 취향대로 변형·메이킹
- 전통주 칵테일 — 한국 술로 만들어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기 좋은 한 잔
- 웰컴주 + 애프터 티 서비스 — 앉으면 시작, 갈 때까지 이어지는 대접
분위기
지하 1층의 좁고 아늑한 아지트. 대화하기 좋은 조도와 밀도로, 호랑이 인형이 놓인 편안한 정서. 늦은 시간엔 자리가 빠르게 차며 만석의 활기가 돈다.
공간의 이야기
2019·2020년 '전국 싱글몰트 위스키 & 칵테일 바 리스트'에 'Boxing Tiger'(강남구 신사동)로 이름을 올린, 가로수길·신사역 권역의 칵테일 바. 리뷰에서는 웰컴주와 애프터 티, 메뉴판 밖 클래식·전통주 칵테일이 반복해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메뉴판에 없는 클래식 칵테일까지 취향대로 변형해 만들어주는 유연함과, 전통주 칵테일 라인업이 결합된 점. 웰컴주부터 애프터 티까지 이어지는 '대접받는' 서비스 흐름이 이 바를 규정한다.
동네 이야기
신사역·가로수길 권역. 가로수길 쇼핑·식사 후 밤 코스로 이어가기 좋고, 신사동 바 호핑의 한 정거장으로 삼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호랑이 인형과 예술적으로 세팅된 칵테일 잔 — 리뷰에서 '예쁜 사진이 모인다'고 반복 언급되는 지점.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5.0 (리뷰 1,270개). 리뷰에서 '친절'·'분위기'·'메뉴판 밖 칵테일'·'웰컴주/애프터 티'가 반복 언급. 2019·2020 전국 싱글몰트 위스키 & 칵테일 바 리스트 등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