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조명과 낮게 깔리는 재즈 라이브 아래, 전채부터 메인까지 밸런스가 살아있는 코스를 와인과 나눠 먹는 강남의 몇 안 되는 다이닝.
기념일이나 생일처럼 공들인 저녁을 찾는 당신, 조용한 라이브 재즈 아래 와인과 코스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게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묵직한 내추럴 와인 리스트나 본격 재즈클럽의 밀도를 기대한다면, 여긴 와인보다 요리가, 클럽보다 다이닝이 앞서는 편이에요.
강남 한복판인데 문을 열면 소란이 걷힌다. 은은한 조명 아래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저녁이면 재즈 라이브가 낮게 깔린다. 접시는 하나하나 플레이팅이 정갈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하고, 와인과 나눠 먹기 좋은 코스형 요리가 전채에서 메인까지 밸런스를 잃지 않고 이어진다. 재즈바를 표방하지만 실제 색채는 잘 짜인 레스토랑에 가깝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전채·파스타·에피타이저·메인까지 정성과 밸런스가 이어진다는 평이 반복된다.
저녁이면 은은한 조명 아래 낮게 깔리는 라이브가 분위기를 만든다.
와인과 나눠 먹기 좋은 메뉴가 많아 여럿이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
정갈한 플레이팅과 은은한 조명으로 사진 찍기 예쁜 공간으로 반복 언급된다.
한 리뷰어는 요리는 훌륭하나 와인 리스트는 조금 평범했다고 남겼다.
재즈바보다 레스토랑 색채가 강하다는 평이 반복 — 클럽 밀도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기념일·주말 저녁은 예약을 권한다. 재즈 라이브는 저녁 방문에 맞춰지므로 라이브를 원하면 저녁 시간대를 노린다. 여럿이 가면 메뉴를 다양하게 시켜 나눠 먹기 좋다.
구글 평점 4.8 / 리뷰 908개. '분위기·플레이팅·재즈 라이브·친절한 서비스'가 반복 호평. '이 가격대 강남 최고 퀄리티' '기념일마다 몇 년째 재방문' 같은 반복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