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패티 두 장의 더블치즈버거를 개방감 좋은 야장 자리에서 생맥주와 함께 — 챔피언십 준우승 실력의 햄맥 한 상.
육즙 가득한 정통 수제버거에 시원한 생맥주를 곁들이는 '햄맥'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퇴근길이든 혼밥이든 실패 없이 즐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코스 요리나 느긋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긴 캐주얼하고 붐비는 편이에요.
노오란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는 1층,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뉴욕 다이너 무드의 개방감이 먼저 닿는다. 잘 구워진 한우 패티에 겉은 매끈하고 속은 폭신한 수제 번이 감싸이고, 느끼함은 눌리고 은은하게 매콤·담백한 맛이 층층이 쌓인다. 개방감 좋은 자리는 야장 느낌이 제대로라, 퇴근길 시원한 스텔라 생맥주 한 잔에 햄맥을 즐기기 딱이다. 강민경·쯔양이 극찬하며 입소문을 탔지만, 맛으로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준우승까지 받아낸 실력파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겉 매끈 속 폭신한 자가 번에 한우 패티, 느끼함 잡은 담백·매콤 밸런스
개방감 좋은 야장 자리에서 스텔라 생맥주와 버거를 함께 즐기기 좋음
버거·파스트라미 샌드위치·사이드까지 개성 확실, 여럿이 취향껏 고르기 편함
점심·저녁 피크엔 웨이팅과 배달이 몰려 조용한 식사엔 부적합
전용 주차가 없어 차량 방문 시 불편, 대중교통 권장
역삼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강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주차 불가라 대중교통 권장(근처 푸른솔도서관 참고). 라스트오더 22:00. 점심·저녁 피크엔 배달·웨이팅이 몰리니 피크를 살짝 비켜 방문하면 좋다.
구글 평점 4.8 (리뷰 635개). 네이버 블로그 955건·카페 99건 언급.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준우승, 강민경·쯔양 픽으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