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겹겹이 찢어지는 크루아상 — 여러 리뷰가 파리크라상·보앤미와 비교하며 이곳을 꼽는다.
결이 살아있는 정통 크루아상과 담백한 유러피언 베이커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초에서 빵 하나 사러 일부러 들를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달콤한 디저트나 넉넉한 카페 좌석을 기대한다면, 여긴 담백한 빵 중심에 좌석은 바 형태로 단출한 편이에요.
서초중앙로 좁은 골목, 파란 차양과 프랑스풍 외관이 유럽 어느 골목처럼 걸음을 멈춰 세운다. 문을 열면 갓 구운 버터 향이 먼저 마중 나온다. 크루아상은 결이 겹겹이 찢어지며 풍미가 진하고, 애플파이는 사과 조각이 씹히며 단맛을 눌러 폭신하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기보다 건강하고 담백한 쪽으로, 매장은 작지만 빵 종류는 놀랍도록 다양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가 결이 겹겹이 찢어지고 풍미가 진하다며 파리크라상·보앤미와 비교해 이곳을 꼽는다.
화려한 단맛 대신 건강하고 담백한 빵을 지향해,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 취향에 맞는다.
파란 차양과 유럽풍 외관이 '서초동 유럽 골목'으로 카페 글에 회자된다.
취식은 가능하지만 바 형태 좌석 위주라 오래 머무는 카페로는 아쉽고, 음료는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인기가 많아 늦게 가면 크루아상·애플파이 등 대표 품목이 거의 소진된다.
크루아상·애플파이 등 인기 품목은 오후면 거의 소진되니 오전~이른 오후 방문을 권한다. 매장이 작고 좌석이 단출하니 테이크아웃 위주로 계획하면 편하다.
구글 4.4점·리뷰 600건.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리뷰에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다', '겹겹이 찢어지고 풍미가 좋다',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 반복 언급. 2014년 시작해 서초 본점·2호점·언주점 등으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