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선정, 겹겹이 찢어지는 크루아상의 서초 프렌치 베이커리
서초중앙로 좁은 골목, 파란 차양과 프랑스풍 외관이 유럽 어느 골목처럼 걸음을 멈춰 세운다. 문을 열면 갓 구운 버터 향이 먼저 마중 나온다. 크루아상은 결이 겹겹이 찢어지며 풍미가 진하고, 애플파이는 사과 조각이 씹히며 단맛을 눌러 폭신하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기보다 건강하고 담백한 쪽으로, 매장은 작지만 빵 종류는 놀랍도록 다양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결이 살아있는 정통 크루아상과 담백한 유러피언 베이커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초에서 빵 하나 사러 일부러 들를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진하고 달콤한 디저트나 넉넉한 카페 좌석을 기대한다면, 여긴 담백한 빵 중심에 좌석은 바 형태로 단출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인기 품목은 오후면 소진
- 시그니처
- 크루아상, 애플파이, 잠봉뵈르, 퀴니아망
- 빵 종류
- 프렌치 베이커리 (크루아상·파이·샌드위치·페이스트리)
- 1인 예산
- 6,000~12,000원 (가격대 비싼 편)
- 좌석
- 매장 내 취식 가능, 바 형태 좌석 위주로 단출
- 웨이팅
- 예약 불필요, 인기 시간엔 붐빔·오후엔 품절 잦음
- 영업시간
- 평일 08:00~21:00 / 토 08:00~20:00 / 일 09:00~16:00
- 주차
- 주차 불가 (지점별 상이)
크루아상·애플파이 등 인기 품목은 오후면 거의 소진되니 오전~이른 오후 방문을 권한다. 매장이 작고 좌석이 단출하니 테이크아웃 위주로 계획하면 편하다.
대표 메뉴
크루아상 · 약 5,000원~
결이 겹겹이 찢어지고 버터 풍미가 진한 대표 메뉴, 여러 종류
애플파이 · 6,500원
사과 조각이 씹히고 단맛이 적어 폭신
잠봉뵈르 · 약 8,000원~
카페에서 '전국 원탑'으로 회자되는 시그니처 샌드위치
베지 샌드위치 · 약 7,000원
언주점 후기에 언급된 가벼운 채소 샌드위치
- 크루아상 — 결이 겹겹이 찢어지고 버터 풍미가 진한 대표 메뉴, 여러 종류 (약 5,000원~)
- 애플파이 — 사과 조각이 씹히고 단맛이 적어 폭신한 파이, 개당 6,500원
- 잠봉뵈르 — 카페에서 '전국 원탑'으로 회자되는 시그니처 샌드위치 (약 8,000원~)
- 퀴니아망 — 겉은 캐러멜라이즈, 크루아상 맛집으로 함께 언급 (약 5,000원)
분위기
파란 차양과 프랑스풍 외관, 문을 열면 갓 구운 버터 향이 도는 작지만 빵으로 꽉 찬 동네 베이커리. 인기가 많아 낮엔 사람으로 붐빈다.
공간의 이야기
2014년 시작해 남부터미널 본점을 필두로 현대백화점 지점, 언주점 등으로 확장한 프렌치 베이커리. 연희동 시절부터의 오랜 단골을 언급하는 리뷰가 있을 만큼 서초·강남권에서 자리 잡았고,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됐다.
이곳만의 매력
파리크라상·보앤미 등 유명 크루아상과 나란히 비교되며 '더 겹겹이 찢어지고 풍미가 좋다'는 평을 받는, 담백한 결의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
동네 이야기
서초역·교대 인근 서초중앙로 골목. 빵을 사서 인근 카페나 서리풀공원 산책과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파란 차양과 프랑스풍 외관의 가게 정면 — '서초동 유럽 골목'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4점·리뷰 600건.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리뷰에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다', '겹겹이 찢어지고 풍미가 좋다',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 반복 언급. 2014년 시작해 서초 본점·2호점·언주점 등으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