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개조한 볕 좋은 테라스에서 브런치·케이크·드립커피를 한자리에 끝내는 역삼의 숨은 브런치 식당.
주말 아침을 느긋하게 열고 싶고, 브런치 한 접시부터 케이크·드립커피까지 한 곳에서 끝내며 사진도 예쁘게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은 테이블 간격과 빠른 착석을 원하거나 웨이팅을 싫어한다면, 여긴 공간이 좁고 일행이 다 와야 자리를 안내하는 편이라 주말엔 다소 답답할 수 있어요.
역삼역 뒤 주택가 골목, 간판을 놓치면 그냥 지나칠 옛 주택을 개조한 브런치 식당이다. 유리문 너머 베란다와 야외 테라스로 볕이 들고, 초록 화분이 창가를 채운다. 브런치에서 디저트, 드립커피까지 한자리에서 완결되는 구성이라 '카페'보다 '요리하는 식당'에 가깝다. 로제타현미뇨끼는 약간 매콤한 로제 떡볶이를 닮은 맛으로 자주 언급되고, 당근케이크·흑임자케이크는 재방문객이 콕 집어 추천하는 조각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오랜만에 경험한 요리를 하는 브런치 식당' '브런치-디저트-커피까지 훌륭한 올인원' 평이 반복된다.
당근·흑임자케이크와 '존맛탱' 드립커피가 재방문 이유로 꼽힌다.
베란다·테라스와 초록 화분, '갬성 인테리어라 사진이 잘 나온다'는 후기가 많다.
'공간이 좁아 북적인다' '일행 다 와야 자리 안내' '대기 좌석 없음' 등 서비스 유연성 불만이 저평점 리뷰에 반복된다.
'룸이라 안내받은 2층 구석은 시력 나빠질 조도'라는 후기가 있다.
주말은 대기가 잦고 대기 좌석이 없으며 일행 전원이 도착해야 자리를 안내받는다. 여유롭게 즐기려면 평일 방문을 노리는 편이 낫다. 볕이 좋은 날은 야외 테라스 자리가 인기. 월요일 휴무.
구글 평점 4.5 · 리뷰 589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47건. '요리를 하는 브런치 식당' '주택 개조 감성 인테리어' '케이크·드립커피까지 올인원' 평이 반복. 강남 유명 맛집 리스트에도 카페413프로젝트가 이름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