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빔프로젝터가 매장 곳곳에 걸려 어느 자리에서도 경기를 보며 살얼음 생맥을 파격가에 마실 수 있다.
경기 있는 날 저렴하게 생맥 들이켜며 다 같이 화면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값 부담 없이 왁자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분위기나 정성 들인 안주, 완벽하게 관리된 시설을 원한다면, 여긴 음식도 시설도 딱 펍 수준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강남대로 뒷골목 지하, 매장 곳곳에 TV와 빔프로젝터가 걸려 있어 어느 자리에 앉아도 경기 화면이 눈에 든다. 살얼음이 낀 차가운 잔에 생맥주가 나오고, 스컬핀 같은 크래프트 생맥까지 강남 상권치고는 파격적인 값에 잔을 채운다. 학센과 알리오, 족발 같은 안주는 정교한 요리라기보다 맥주에 곁들이는 딱 펍 수준의 무던함이다. 야구·축구 경기가 있는 밤이면 직장인과 학생 모임이 화면 앞으로 모여 시끌벅적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강남 상권에서 살얼음 생맥 3,900원, 스컬핀 크래프트 9,000원 등 파격적인 가격대
TV·빔프로젝터가 곳곳에 걸려 야구·축구 경기를 모두 함께 볼 수 있음
직장인·학생 회식·모임에 어울리는 시끌벅적한 분위기
학센은 짠 편, 대체로 정교한 요리가 아닌 맥주 곁들이 수준이라는 평이 반복
다트 기계 방치, 맥주 기계 먼지 등 시설 관리에 대한 지적이 반복됨
경기 있는 밤은 화면 잘 보이는 자리 경쟁이 있으니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게 낫다. 추가 디핑소스는 별도 요금이니 참고. 다트는 기대 말 것.
구글 평점 4.2 (리뷰 499개). '스포츠 경기 보기 딱 좋다', '강남치고 술값 안 비싸다', '살얼음 시원한 생맥'이 반복 언급. 다만 '음식은 딱 펍 수준', '시설·다트 관리 미흡' 지적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