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거리 한복판, 언덕을 타고 오르며 짧게 땀 빼기 좋은 24시간 동네 녹지.
명품거리 한복판에서 잠깐 숨 돌릴 녹지, 짧게 언덕을 오르며 땀 빼는 산책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지나는 길에 들를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보러' 갈 목적지나 인생샷·특별한 볼거리를 기대한다면, 여긴 관광지가 아니라 동네 운동 공원에 가까운 편이에요.
청담동 고급 주거지와 오피스 사이, 야트막한 언덕을 타고 포장된 산책로가 숲을 가른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지형에 약수터와 배드민턴장, 아이 놀이터, 운동 기구가 흩어져 있어 목적지라기보다 동네 사람들이 아침저녁 몸을 푸는 생활 공원에 가깝다. 입구에 파출소가 붙어 있어 이른 시간에도 인적이 끊기지 않는다. 로데오와 청담 명품거리 한복판에 이만한 녹지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동네에선 드문 일이다.
야트막한 언덕 지형에 포장 산책로가 나 있어 30~50분 코스로 땀 빼기 좋다.
청담·로데오 한복판에 숲이 우거진 근린공원이라 도심에서 잠깐 숨 돌리기 좋다.
약수터·배드민턴장·운동 기구가 있어 동네 사람들의 아침저녁 몸풀기 공간이다.
특별한 조경이나 인생샷 포인트가 있는 곳이 아니라 실용적인 동네 운동 공원에 가깝다.
리뷰 대부분이 인근 주민·직장인의 운동 후기라, 멀리서 찾아갈 관광 목적지로는 약하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 운동 시간에 가장 활기 있다. 도산공원~청담명품거리 산책·러닝 코스의 경유지로 엮어 걷기 좋다. 반려견 동반 시 목줄 필수(미착용 과태료 7만원), 금연 공원.
구글 평점 4.4 (리뷰 470). 반복 평은 '오르락내리락 운동하기 좋다', '입구 파출소로 안심', '도심 속 오아시스'. 강남둘레길·강남유닉 '시티런'(도산공원-청담명품거리-청담근린공원-삼성해맞이공원) 코스 경유지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