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거품 밀도가 다르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되는 교토 라떼 한 잔.
라떼 한 잔의 완성도를 커피의 척도로 삼는 당신이라면, 진하고 부드러운 교토 라떼 한 잔을 위해 들를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리 잡고 오래 앉아 노트북을 펴거나 대화를 이어갈 생각이라면, 여긴 좌석이 불편하고 테이크아웃에 가까운 편이에요.
화이트·블랙·브라운으로 정리된 매대 안에서 바리스타가 원두 무게를 저울로 재 에스프레소를 내린다. 간판의 % 기호를 두고 사람들은 이곳을 '응커피'라 부른다. 대표는 교토 라떼 — 우유 거품의 밀도가 다르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잔은 테이크아웃 컵으로만 나오고 좌석은 넉넉하지 않아, 날 좋은 날엔 코엑스 앞으로 나와 마시는 손님이 많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교토 라떼·말차 라떼의 진한 맛과 우유 거품 밀도가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
원두를 종류별로 진열·판매하고 구입 시 즉석 로스팅해 커피 자체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맞음.
화이트 톤 매장과 % 로고 컵 등 미니멀한 비주얼.
좌석이 협소하고 오래 머물기 어렵다는 평이 반복 — 카공·장기 체류엔 부적합.
점심 시간대엔 5~10분 줄이 생긴다.
점심 시간대(정오 전후)엔 5~10분 대기가 생긴다. 좌석이 불편하니 코엑스 쇼핑·별마당도서관 동선 사이 테이크아웃으로 끼워 넣기 좋다. 원두 구입 시 즉석 로스팅 가능.
구글 평점 4.3 (리뷰 396개). 교토 라떼·말차 라떼의 진한 맛과 우유 거품 밀도를 호평하는 리뷰가 반복. '응커피'라는 별명으로 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