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숙성 여수 돌산 갓김치를 부드러운 등갈비살에 돌돌 말아 먹는 '갓김치 등갈비찜' 세트
매콤하고 감칠맛 깊은 한식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등갈비살에 삭힌 갓김치를 말아 밥도 술도 계속 당기는, 회식·모임하기 편안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거나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긴 칼칼한 국물과 왁자한 회식 무드가 중심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매콤 칼칼한 국물이 밴 등갈비살이 젓가락에도 쉽게 발라진다. 1년 숙성한 여수 돌산 갓김치를 부드러운 갈비살에 돌돌 말아 입에 넣으면 매운 감칠맛과 갓김치 특유의 알싸한 향이 함께 올라온다. 새우와 오징어가 두둑이 든 빠삭 오징어전, 푹신한 계란찜, 공기밥이 세트로 붙어 상이 알차게 찬다. 세련된 강남 한복판에서 할머니·어머니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정성 한식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칼칼한 국물이 밴 등갈비찜과 삭힌 갓김치의 조합이 밥도 술도 부르는 감칠맛
1년 숙성한 여수 돌산 갓김치를 등갈비살에 말아 먹는 향토색 있는 구성
삭힌 갓김치 특유의 알싸한 향을 부드러운 갈비살에 말아 먹는 색다른 조합
매콤 칼칼한 국물이 중심이라 매운 음식이 약하면 부담될 수 있음
점심·저녁 회식 명소라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찾으면 결이 다름
일요일 휴무. 점심·회식 피크엔 대기가 있으니 오픈 직후(11시)나 예약이 편하다. 선릉역 인근이라 접근성이 좋다.
구글 평점 4.9 (리뷰 382개). 여러 후기에서 '갓김치 등갈비찜' '1년 숙성 갓김치' '젓가락에 발라지는 등갈비살' '빠삭 오징어전' '재방문 확정'이 반복. 선릉역 점심·회식 명소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