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입은 직원이 자리마다 붙어 최고급 한우를 끝까지 구워주고, 마무리는 된장밥에 파인애플 샤베트로 정리한다.
고기 질과 대접받는 경험 둘 다 중요한 당신, 접대나 가족 모임처럼 실패하면 안 되는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고 반찬 하나까지 공들인 이곳이 안전한 선택이에요.
왁자지껄 생맥주에 고기 구워 먹는 캐주얼한 밤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생맥주가 없고 가격대도 높아 힘을 준 자리에 더 맞는 편이에요.
테헤란로1길 뒷골목 지하로 내려가면 정장 입은 직원이 자리마다 붙어 한우를 구워낸다. 부채살과 살치살이 불판 위에서 붉은 결을 세우다 입에서 그대로 풀어지고, 판 가장자리를 계란찜이 빙 둘러 익어간다. 마무리는 한우 된장밥과 파인애플 샤베트 — 기름진 입을 얼음처럼 정리하는 조합이다. 생맥주는 없지만 대신 갖춰둔 술 목록이 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부채살·살치살의 결과 마블링, '입에서 녹는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돼 고기 자체 완성도가 높은 곳이에요.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고 계란찜 두른 불판·된장밥까지, 정성 들인 한 상을 받고 싶은 자리에 맞아요.
된장밥과 파인애플 샤베트를 함께 시키는 '미친 조합'이 반복 추천돼, 정석 한우에 작은 반전을 더해요.
고기에 시원한 생맥주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이곳은 생맥주가 없고 대신 다른 주류로 채워야 해요.
VIP세트가 20만원대에 이를 만큼 힘을 준 자리라, 가벼운 일상 식사로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VIP세트를 노린다면 하루 5세트 한정이라 예약 필수. 마무리로 한우 된장밥과 파인애플 샤베트를 함께 시키는 조합이 반복 추천된다. 발렛 주차 가능(2시간 3천원).
구글 평점 4.8 (리뷰 359).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 '직원이 직접 잘 구워준다', '반찬까지 다 맛있다'는 평이 리뷰 전반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