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갈비 양념에 조린 대창을 밥 위에 수북이 얹은 대창덮밥 한 그릇 — 역삼 직장인이 점심 줄을 서게 만드는 이유.
화려한 공간보다 밥 한 그릇의 맛에 진심인 당신, 대창·곱창 같은 진한 육향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픈런의 수고가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쾌적한 공간, 여유로운 접객, 일행과 테이블을 붙여 편하게 먹는 걸 중시한다면, 여긴 좁고 웨이팅이 길며 운영 방침이 까다로운 편이에요.
간장 갈비 양념에 조린 대창을 흰밥 위에 수북이 얹어 낸 대창덮밥이 이 좁은 식당의 간판이다. 청양고추를 곁들여 느끼함을 눌러가며 비벼 먹는 밥이고, 항정살덮밥과 뚝배기 가득한 곱도리탕이 그 뒤를 받친다. 자리는 몇 테이블 되지 않아 점심이면 문밖으로 줄이 늘어서고, 오픈 시간을 맞춰 가지 않으면 한참을 기다린다. 화려한 인테리어 대신 맛 하나로 역삼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붙드는 밥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간장 갈비 양념 대창덮밥·항정살덮밥이 여러 리뷰에서 '맛은 정말 좋다'로 반복 검증된 간판 밥집이에요.
대창·곱창을 밥과 탕으로 즐기는, 호불호가 갈리는 진한 맛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인테리어보다 맛으로 오래 버틴, 직장인 점심의 단골 밥집이에요.
자리가 몇 없어 점심이면 줄이 길고, 오픈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한참 기다려야 해요.
대창덮밥은 계속 먹으면 느끼하다는 평이 있고, 테이블을 붙여주지 않는 등 운영 방침이 엄격하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점심 웨이팅이 잦으니 11:30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대기 없이 앉을 확률이 높다. 일요일은 휴무,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영업한다. 대창덮밥은 청양고추와 곁들여 먹으면 느끼함이 덜하다.
구글 평점 4.1 (리뷰 336건). 네이버 블로그에서 '역삼 웨이팅 맛집', '1년 내내 손님으로 가득한 강남 맛집', '직장인 점심 인기'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