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으로 뒤덮인 천장 아래, 바텐더가 취향 물어 골라주는 강남역 데이트 칵테일바.
강남역에서 시끄럽지 않게 2차를 이어가고 싶은 당신, 바텐더가 취향을 읽고 골라주는 칵테일과 분위기 있는 데이트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오래 아껴 찾게 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위스키 셀렉션 깊이나 스피크이지식 정통 믹솔로지를 우선한다면, 여긴 분위기와 접근성·데이트 무드에 무게가 실린 편이에요. 조용한 대화형 바라 왁자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결이 다를 수 있어요.
강남대로96길 골목, 초록색 UGLY 간판을 찾아 5층으로 올라가면 은은한 조명 아래 별빛으로 뒤덮인 천장이 펼쳐진다. 우주 속에 들어온 듯한 무드에 음악은 낮게 깔리고, 소리가 튀지 않아 마주 앉은 사람과의 대화가 편하다. 전문 바텐더가 취향을 물어 맞춤으로 골라주는 칵테일은 차이나블루의 상큼함부터 올드패션드의 묵직함까지 잔마다 개성이 또렷하다. 테라스 자리와 프라이빗 룸이 따로 있어 소개팅과 조용한 모임 어느 쪽에도 들어맞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바텐더가 취향을 물어 맞춤 추천, 잔마다 개성이 또렷하고 밸런스가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우주 속 같은 별빛 천장과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 맛집으로 반복 언급되는 시그니처다.
강남역 접근성이 좋고 조용한 무드라 식사 후 대화하며 이어가기 딱 좋은 자리다.
깊은 위스키 셀렉션이나 스피크이지식 정통 바를 원한다면 분위기·데이트 지향이 더 강한 편이다.
골목 안 초록색 UGLY 간판을 찾아 5층으로 올라가야 해 처음엔 위치가 헷갈릴 수 있다.
골목 안 초록색 UGLY 간판을 찾아 5층으로 올라가면 된다(입구가 헷갈리기 쉬움). 조용한 대화가 목적이면 프라이빗 룸을, 무드를 즐기려면 테라스를 노려볼 것. 새벽까지 영업해 식사 후 2차로 이어가기 좋다.
구글 평점 4.8 (리뷰 321개). "강남역 소개팅 칵테일바로 유명" "6년 넘게 재방문" 반복 언급. 위스키·칵테일 바 리스트 큐레이션 카페에 강남 대표 바로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