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인공섬 매직아일랜드 위에서 롯데타워를 배경으로 아틸란티스를 타는, 서울 도심 한복판의 유일한 대형 테마파크.
테마와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공간을 하루 종일 걸으며 즐기고 싶은 당신, 롯데타워를 배경으로 사진 남기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대기 줄을 못 견디는 사람이라면, 인기 놀이기구 대기가 100분을 넘기는 날이 많아 매직패스 없이는 지치기 쉬운 편이에요.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는다면 평일에도 학생 단체로 붐빕니다.
실내 어드벤처와 호수 위 매직아일랜드로 나뉜다. 유리 지붕 아래 실내에는 기념품 숍과 식당이, 석촌호수 인공섬으로 이어지는 다리 너머 야외에는 아틸란티스·자이로드롭 같은 주력 놀이기구가 몰려 있다. 구역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져 하나로 어우러지고, 낮에는 퍼레이드가 광장을 가르며 곳곳에 포토존이 흩어져 있다. 롯데타워가 배경으로 솟은 풍경이 이 놀이공원의 시그니처다.
석촌호수와 롯데타워를 낀 서울 유일의 도심 테마파크로, 실내외를 종일 걸으며 즐기는 활동형 공간이다.
매직아일랜드에서 타워를 배경으로 한 컷, 실내 광장 곳곳의 포토존까지 사진 남길 지점이 많다.
광장을 도는 퍼레이드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호평받는 볼거리다.
성수기 인기 기구 대기가 100분을 넘겨 매직패스 없이는 하루 4~5개 타기도 벅차다.
평일에도 유치원~고등학교 단체가 몰려 한적함과는 거리가 멀다.
인기 기구 대기가 100분을 넘기므로 매직패스 구매를 권장. 자이로드롭·자이로스핀처럼 회전율 높은 기구를 먼저 공략하면 회전이 빠르다. 내부 식당은 비싸고 혼잡해 인근에서 식사하는 방문객이 많다.
구글 평점 4.3 (리뷰 52,448개). 리뷰 전반에 '테마 구성이 예쁘다', '퍼레이드가 좋다', '대기가 길다', '매직패스 필수'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