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3층에서 선사시대부터 조선까지를 축소 모형으로 걸어 통과하고, 곤장까지 직접 맞아보는 실내 민속 코스.
우리 역사와 전통을 모형·디오라마로 한눈에 훑고 싶은 당신, 아이나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을 보여주고 싶은 당신이라면 가성비 좋게 채울 수 있는 곳이에요.
진품 유물과 학술적 전시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모형과 체험 중심이라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로만 드나드는 동선도 조금 불편한 편이에요.
롯데월드 매표소 옆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내리면, 놀이공원 한복판에 선사시대부터 조선까지가 축소 모형으로 펼쳐진다. 화성 성곽 모형과 저잣거리 디오라마 사이를 걷다 보면 곤장을 직접 맞아보는 체험대가 나오고, 아이 손을 잡은 가족과 카메라를 든 외국인 관람객이 뒤섞인다. 여름엔 냉방이 시원해 놀이기구 사이 쉬어가는 실내 코스로 통하고, 밤이 되면 같은 공간이 공포 이머시브 연극 '스테이 얼라이브 인 뮤지엄'의 무대로 바뀐다. 규모가 작을 거란 예상을 깨고 볼거리가 촘촘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선사시대부터 조선까지 시대별 모형·디오라마로 한국사를 압축해 보여준다
곤장 체험·전통놀이·저잣거리·전통혼례장까지 직접 겪는 요소가 촘촘하다
아이와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문화를 보여주기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학술적 진품 유물 전시를 기대하면 모형·체험 위주라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입구가 엘리베이터로만 되어 있어 드나들기 다소 불편하다는 평이 있다
롯데월드 종합이용권이 있으면 무료. 입구 직원에게 재입장 도장을 받으면 어드벤처로 다시 나갈 수 있다. 잠실역 4번 출구에서 하이마트 옆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여름 이머시브 공연은 경쟁이 치열하니 별도 예매 필수.
구글 평점 4.4 (리뷰 388개). "볼거리 적을까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촘촘하다" "아이·외국인에게 한국 역사 보여주기 좋다"는 평이 후기마다 반복. 네이버 블로그 누적 2,676건. 2026년 여름 이머시브 공포연극으로 최근 발행량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