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고 높은 메인 대형 수조와 머리 위로 물고기가 지나가는 유리 터널 — 이 한 장면 때문에 간다.
비 오는 날 젖지 않고 즐길 곳을 찾거나, 대형 수조 앞에서 오래 멍하니 있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아이와 함께든 데이트든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고 나오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관람을 원한다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아 주말엔 붐비는 편이에요. 화려한 공연쇼를 기대한다면 바다사자쇼는 다소 심심할 수 있어요.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지하철역에서 우산 없이 곧장 닿는 실내 수족관이다. 입구부터 좌우로 늘어선 작은 수조에 평소 보기 힘든 희귀 어종이 오밀조밀 채워져 있고, 동선을 따라 내려가면 층고 높은 메인 대형 수조가 압도적인 규모로 펼쳐진다. 머리 위로 물고기가 지나가는 유리 터널을 지나면 벨루가와 수달, 그리고 한 마리뿐이라 더 시선을 끄는 카피바라가 관람객을 맞는다. 바다사자쇼는 공간이 협소해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메인 수조 하나만으로도 발걸음이 오래 머문다.
지하철역 지하 직결에 전 구간 실내라, 장마철·우천 시에도 우산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층고 높은 메인 수조가 규모로 압도해, 기대 없이 갔다가 만족했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머리 위로 물고기가 지나가는 유리 터널 등 사진 찍기 좋은 구간이 있어요.
바다사자쇼는 공간이 협소하고, 메인 수조 이벤트 영상도 다소 아쉽다는 평이 있어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아 주말과 방학철엔 붐비는 편이에요.
네이버·통신사 할인 예매가 흔하니 현장 정가 구매 전 확인하는 게 좋다. 주차는 현장 할인권을 받으면 4시간 약 5천 원. 벨루가는 관람객이 너무 적으면 안 나오는 편이라 극단적 한산 시간대는 피하는 편이 낫다.
구글 평점 4.3 / 리뷰 17,232건. 네이버 블로그 38,000여 건. "메인 수조 규모가 매우 크고 멋지다", "기대 없이 갔다가 대만족", "내륙 최강" 등 대형 수조에 대한 호평이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