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한 시간 전, 4층 '커튼콜' 라운지에서 그날의 뮤지컬 넘버를 라이브로 미리 듣고 들어간다.
무대를 가깝고 선명하게 보고 싶어 규모보다 몰입을 택하는 당신, 공연 전후로 로비의 분위기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뮤지컬 관람 그 자체가 목적인 저녁에 가장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즉흥적으로 들러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거라면, 여긴 예매한 공연이 있어야 의미가 있는 공간이에요. 자가용을 고집한다면 주차가 까다로워 대중교통이 사실상 답인 편이고요.
롯데월드타워 발치, 호텔과 몰이 통유리로 이어지는 자리에 뮤지컬만을 위해 지은 전용극장이 있다. 로비에 들어서면 층마다 유럽풍의 클래식하고 화려한 결이 이어지고, 층별로 놓인 앤젤리너스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인터미션을 쉬어갈 수 있다. 지나치게 크지 않은 규모라 어느 좌석에서도 무대 동선이 한눈에 들어오고, 1층에서는 출연진이 잠깐 객석까지 내려오기도 한다. 공연 한 시간 전부터 4층 '커튼콜' 라운지에서 그날의 뮤지컬 넘버를 라이브로 미리 들을 수 있다.
국내 몇 안 되는 뮤지컬 전용극장. 겨울왕국 국내 초연 등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이곳에서 오른다.
지나치게 크지 않은 규모에 관객이 무대를 잘 보도록 설계돼, 어느 좌석에서도 동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롯데월드몰·석촌호수·롯데타워가 도보권이라 관람 전후를 데이트·산책 코스로 이을 수 있다.
예매한 공연이 있어야 의미 있는 공간. 즉흥 방문형 명소가 아니다.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대중교통이 답'이라 언급될 만큼 자가용 접근·주차가 까다롭다.
주차가 까다로워 지하철(잠실역) 이용을 권한다. 공연 1시간 전 도착하면 4층 '커튼콜' 라운지의 라이브 넘버를 놓치지 않는다. 명당은 1층 중앙·OP석 뒤편으로 예매 팁에서 반복 언급된다.
구글 평점 4.4 / 리뷰 3,922건. 네이버 블로그 15,000건 이상 언급. 리뷰에 '규모가 크지 않아 무대가 잘 보인다', '유럽풍 클래식한 내부'가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