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소방관·승무원·요리사가 되어 90여 직업을 직접 해보는, 실제 도시를 축소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아이와 함께 비오는 날·한여름에도 알찬 실내 하루를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뛰어노는 키즈카페와는 결이 다른 '진짜 직업 체험'으로 아이가 몰입하는 걸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아이 없이 어른끼리의 감각적인 경험을 찾는다면, 여긴 철저히 유아~초등 저학년 중심이라 결이 맞지 않는 편이에요. 인기 시간대엔 대기와 얌체 새치기로 진이 빠질 수 있어요.
실제 도시를 축소한 정교한 세트 안에서 아이가 소방관·승무원·요리사·의사가 되어 90여 가지 직업을 손목시계 하나로 예약하며 돌아다닌다. 발권 순서대로 입장이 갈리는 아침, 발권은 8시 45분부터 시작되고 부모는 오픈 전부터 줄을 선다. 반일권 4~5시간 동안 부지런히 움직이면 6~7개 체험이 가능하고, 집에 돌아온 아이가 열두 시간을 내리 잘 만큼 몰입도가 높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눈높이가 맞는 실내 공간이라, 미세먼지·무더위·장마철 실내 나들이지로 반복해 찾는 가족이 많다.
실제 도시를 축소한 세트에서 90여 직업을 손목시계로 예약하며 돌아다니는, 날씨 무관 실내 나들이.
단순 놀이가 아니라 소방관·승무원·요리사로 실제처럼 일해보는 몰입형 경험.
아이가 직업과 도시의 작동 방식을 놀이로 배우는 체험학습 성격.
발권 순서로 입장·인기체험이 갈려 오픈 전부터 줄서기와 타임티켓 확보 노력이 필요.
유아~초등 저학년 중심이라 아이 없는 어른 방문에는 맞지 않음.
오픈은 10시지만 발권은 8시 45분부터 — 9시 20분에 가면 이미 늦은 편. 인기 소방서 체험은 도착 즉시 타임티켓부터 잡고, 현장결제가 사전예약보다 쌀 때도 있으니 할인 여부를 비교. 잠실역 4번 출구에서 롯데마트 방향 도보 5분, 차량은 롯데월드 옥외주차장 이용.
구글 평점 4.3 / 리뷰 4,091개. 네이버 블로그 3,118건·카페 477건으로 발행량이 꾸준하고, 후기마다 "다양한 직업 체험" "국내 최대 규모 직업체험 테마파크" "아이가 몰입해 집에 와서 오래 잔다"는 평이 반복된다. 성남 잡월드와 비교해 "퀄리티가 더 높고 손목시계로 지루하게 안 기다려 좋다"는 언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