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자체가 메뉴가 된 광안리 단골 브런치집
광안리 해변에서 안쪽 골목, 민락로6번길에 자리한 작은 브런치 식당이다. 입구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자리로 음식이 나온다. 상호를 그대로 딴 '소보 브런치'가 오래도록 회자되는 대표 메뉴이고, 겨울이든 여름이든 계절 상관없이 다시 찾는 단골이 유독 많다. 인기가 많아 주말·성수기엔 줄이 길어져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걸어두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흔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계절 상관없이 단골 브런치집 하나 만들어두고 싶은 당신이라면 — 광안리에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다시 들르게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 없이 바로 앉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인기 시간대엔 대기를 각오해야 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웨이팅 있음 ·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 가능
- 대표메뉴
- 소보 브런치
- 요리종류
- 브런치·파스타·리조또(캐주얼 양식)
- 1인가격
- 정보 확인 안 됨(원재료 소스에 가격 정보 없음)
- 웨이팅
- 있음 — 주말·성수기 혼잡,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 가능
- 예약
- 사전 예약 확인 안 됨 ·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만 확인됨
- 영업시간
- 08:30~16:00 (라스트오더 15:30)
웨이팅이 잦은 편이라 캐치테이블로 미리 걸어두는 걸 추천한다. 영업은 08:30~16:00, 라스트오더 15:30까지라 늦은 브런치보다는 이른 시간에 움직이는 게 안전하다.
메뉴
소보 브런치
상호를 딴 시그니처 브런치 메뉴
고사리파스타
한식 재료를 접목한 변형 파스타
깻잎리조또
깻잎 향을 낸 리조또
잠봉 하와이안
잠봉과 파인애플을 올린 메뉴
- 소보 브런치 — 상호를 그대로 딴 시그니처 메뉴, 여러 방문 후기가 공통으로 꼽는 대표 메뉴
- 고사리파스타 — 한식 재료를 브런치 메뉴에 접목한 변주 파스타(단골 후기 언급)
- 깻잎리조또 — 깻잎 향을 살린 리조또(단골 후기 언급)
- 잠봉 하와이안 — 잠봉과 파인애플을 올린 메뉴(단골 후기 언급)
분위기
입구에 들어서면 음료·디저트가 채워진 냉장고가 먼저 보이는, 캐주얼한 동네 브런치집 분위기다.
공간의 이야기
재방문객이 많아 "재재재방문"이라 적어둘 정도로 단골이 붙는 곳이고, 그 인기에 힘입어 해운대 달맞이에 2호점을 냈다.
이곳만의 매력
상호명을 그대로 붙인 '소보 브런치'가 사실상 메뉴판의 얼굴 — 가게 이름과 대표 메뉴 이름이 하나로 통하는 케이스다.
동네 이야기
광안리 해변과 민락수변공원, 해리단길이 도보권이라 브런치 후 바다 산책이나 카페 투어로 이어가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언급 798건 — 7월 들어서도 거의 매일 새 후기가 올라올 만큼 꾸준한 화제성. "재재재방문"이라 적을 정도의 재방문 인증 후기가 다수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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