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변로변, 20년째 이어온 사립 미술관
해운대 백사장에서 도보 거리, 해운대해변로변 엑소디움 상가 1·2층에 자리한 사립 미술관이다. 제1·2전시실 두 공간에서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의 기획전이 계절마다 순환해 걸린다. 2006년 개관해 2026년으로 20주년을 맞았고, 화랑미술제 등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동시대 작가들과 교류해 온 곳이다. 해변 산책 동선에 자연스럽게 이어 들르기 좋은 위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해운대 바닷가 산책길에 조용히 미술 한 접시 곁들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 걸어서 들를 수 있는 사립 갤러리라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대형 미술관급 볼거리나 체험형 전시를 기대한다면, 여긴 전시실 두 곳 규모의 아담한 화이트 큐브라 다소 아쉬울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일반 관람은 예약 불필요 · 아티스트 토크 등 연계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soulartspace) 사전신청
- 관람소요
- 약 30~40분(전시실 2곳)
- 입장료
- 무료(전시에 따라 상이 가능)
- 운영시간
- 화~금 11:00-18:00, 토 12:00-17:00, 일·월 정기휴무
- 전시기간
- 상설 아님 — 기획전 순환(예: 2026.7.9~8.28 임상빈 개인전 PARKSCAPE)
- 위치
- 해운대해변로 30, 해운대엑소디움 상가 1·2층
- 문의
- 051-731-5878 / 인스타그램 @soulartspace
요일별 운영시간이 달라 화~금 11:00~18:00, 토 12:00~17:00이고 일·월은 정기휴무다. 전시가 계절 단위로 바뀌므로 방문 전 현재 기획전을 확인하는 게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제1·2전시실 순환 기획전 — 계절마다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 개인전·기획전으로 교체 (무료)
- 아티스트 토크 —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인스타그램(@soulartspace) 사전신청 (무료)
- 개관 20주년 기념전(2026) — 안성하 개인전 'The Still Point of Seeing' 등 특별 라인업
- 화랑미술제 참가 — 국내 아트페어 부스 운영, 동시대 작가 네트워크
분위기
해변로변 화이트 큐브 공간의 정적이고 차분한 정서, 바다와 가까운 입지가 주는 여유로운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2006년 개관해 2026년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2026년 1~3월에는 2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안성하 개인전 'The Still Point of Seeing'을 열었고, 같은 해 4~5월 '경계의 풍경: Landscapes of Boundary', 7~8월 임상빈 개인전 'PARKSCAPE'로 기획전을 이어갔다. 화랑미술제 등 아트페어에도 참가해 온 사립 갤러리다.
이곳만의 매력
해운대 해변로에 접한 몇 안 되는 사립 미술관으로, 센텀~마린시티 갤러리 투어 코스(갤러리177·아트소향·부산시립미술관 등)에 꾸준히 포함되는 곳이다.
동네 이야기
해운대해수욕장 도보 거리, 마린시티·센텀 방향 갤러리 투어(갤러리177·아트소향·부산시립미술관·고은사진미술관)와 묶어 다니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550건·카페 300건 누적 언급, 센텀~마린시티 갤러리 투어 코스(갤러리177·아트소향·부산시립미술관·고은사진미술관)에 꾸준히 포함, 2026 화랑미술제 참가 갤러리, 2026년 개관 20주년 기념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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