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옥당 서교점
명소
금옥당 서교점
양갱으로 이름난 홍대 뒷골목의 수제 다과 카페, 여름엔 빙수
왜 가야 하나

단호박이 슬라이스로, 홍차 잎이 씹히듯 박힌 수제 양갱 — 달지 않게 결을 잡은 정통 다과를 홍대에서 한산하게 맛본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달지 않은 정통 팥과 재료가 실제로 씹히는 수제 양갱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그리고 부모님·어르신 선물이나 조용한 디저트 타임을 찾는 당신이라면 — 안국 본점 대기 없이 첫손에 꼽을 서교점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가성비를 먼저 보거나, 자극적이고 진한 단맛의 트렌디한 디저트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 여긴 가격대가 있는 편이고 단맛도 담백하게 잡혀 있어요.

1인1만 5천~2만원
체류40~6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서교점은 대체로 붐비지 않아 웨이팅 짧음

양갱 하나 사러 안국 본점에 줄 서는 대신, 홍대 레드로드 끝자락 골목에서 그 양갱과 빙수를 한산하게 누리는 수제 다과 카페다. 단호박 양갱엔 단호박이 슬라이스로, 밀크티 양갱엔 홍차 잎이 씹히듯 박혀 재료가 겉돌지 않는다. 여름 시그니처는 직접 삶아 과하게 달지 않은 팥과 눈꽃보다 곱게 갈린 얼음, 식감 좋은 떡이 함께 오르는 팥빙수. 복작한 홍대 거리와 달리 실내는 차분해, 혼자 빙수를 떠먹으며 작업하는 손님도 있다.

시그니처
  • 시그니처 팥빙수직접 삶아 과하게 달지 않은 팥 + 눈꽃보다 곱게 간 얼음 + 식감 좋은 떡 (약 1만 2천~1만 5천원)
  • 생딸기 빙수여름 한정, 생딸기 올린 빙수 (약 1만 5천원대)
  • 수제 양갱 (단호박·밀크티 등)단호박 슬라이스·홍차 잎이 실제로 들어간 낱개 양갱 (개당 약 3천~4천원)
  • 양갱 선물세트12구 레드박스 등 (약 3만 9천원)
대표 메뉴
시그니처 팥빙수
시그니처 팥빙수
약 1만 2천~1만 5천원
직접 삶아 덜 단 팥 + 눈꽃보다 곱게 간 얼음 + 떡
생딸기 빙수
생딸기 빙수
약 1만 5천원대
여름 한정, 생딸기 토핑
수제 양갱 (단호박)
수제 양갱 (단호박)
개당 약 3천~4천원
단호박이 슬라이스로 들어감
수제 양갱 (밀크티)
수제 양갱 (밀크티)
개당 약 3천~4천원
홍차 잎이 실제로 씹힘
쌍화차 등 전통 음료
쌍화차 등 전통 음료
약 6천~8천원
커피 외 전통차 라인
양갱 12구 선물세트 (레드박스)
양갱 12구 선물세트 (레드박스)
약 3만 9천원
택배·픽업 가능, 인기 구성은 조기 품절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정통 수제 양갱·다과

단호박 슬라이스·홍차 잎이 실제로 들어간 수제 양갱과 직접 삶은 팥 — 전통 다과의 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다.

조용한 디저트 타임

복작한 홍대 거리와 달리 차분해 혼자 작업하거나 조용히 빙수를 즐기기 좋다.

재료가 살아있는 양갱

밀크티 양갱엔 홍차 잎, 단호박 양갱엔 단호박이 통으로 — 흔한 양갱과 다른 구성을 시도한다.

가성비 아쉬움

여러 리뷰에서 '맛은 좋으나 가격대가 높다', '사 본 양갱 중 가장 비싸다'는 평이 반복된다.

강한 단맛을 원하면 아쉬움

전반적으로 과하게 달지 않은 결이라, 진하고 자극적인 단맛의 디저트를 원하면 밋밋하게 느낄 수 있다.

EDITOR'S TIP

여름이 팥빙수·생딸기 빙수의 제철. 상수역에서 도보 6분, 합정역 12분으로 상수역이 가깝고 주차장은 없다. 양갱 선물세트는 인기 구성이 온라인에서 품절되곤 하니 서교점에서 며칠 전 미리 주문·픽업하는 편이 안전하다.

기본 정보
대표시그니처 팥빙수 · 생딸기 빙수 · 수제 양갱 (단호박·밀크티 등)
가격1만 5천~2만원
시그니처시그니처 팥빙수 / 생딸기 빙수 / 수제 양갱(단호박·밀크티)
요리 종류수제 양갱·팥빙수·전통 다과 디저트
1인 가격약 1만 5천~2만원 (빙수 기준)
웨이팅예약 없음, 서교점은 안국 본점보다 한산해 대기 짧은 편
영업시간매일 12:00~22:00
좌석차분한 실내, 혼자 작업하기도 좋은 조용한 분위기
선물양갱 12구 세트 약 3만 9천원, 택배·픽업 가능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 리뷰 215건, 네이버 블로그 후기 291건. 여러 리뷰에 '달지 않은 팥', '눈꽃보다 곱게 간 얼음', '변하지 않는 맛'이 반복 언급되고, 상견례·부모님 선물세트로 재구매하는 후기가 다수.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