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벽돌·아치창·루프탑의 유럽 노천 감성 위에 책까지 얹은 홍대 대형 북카페 — 자리도 콘센트도 넉넉하다.
분위기 좋은 대형 카페에서 책 넘기고 사진 남기고 싶은 당신, 혹은 콘센트 눈치 없이 밤까지 카공할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상수역 골목에서 오래 붙잡아 둘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아담한 공간을 원하거나 주말·추운 날의 실내 혼잡과 긴 주문 대기를 못 견딘다면, 여긴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차를 가져온다면 주차가 어렵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세요.
빨간 벽돌과 아치형 창문,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까지 층층이 쌓아 올린 홍대 뒷골목의 대형 북카페다. 높은 층고로 자연광이 쏟아지는 유럽 노천카페 같은 공간에, 책과 커피가 나란히 놓여 있다. 시그니처 공명라떼는 단 편이고 아메리카노와 생크림 스콘·비스킷슈·바닐라 마들렌이 호평받는다. 넓은 테이블과 곳곳의 콘센트,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영업으로 데이트와 카공을 한 공간에 담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층고 높은 3층 공간에 넓은 테이블·자리가 넉넉하고 책까지 있어 오래 머물기 좋다.
빨간 벽돌·아치창·테라스·루프탑이 이국적이라 사진·데이트 코스로 반복 추천된다.
콘센트가 곳곳에 있고 22시까지 영업해 눈치 없이 작업하기 좋다.
주말과 추운 날은 실내로 몰려 자리가 부족하고 주문이 오래 걸린다는 후기가 있다.
실내가 밝지 않아 사진이 눈으로 본 것보다 어둡게 담긴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주말과 추운 날은 실내로 사람이 몰려 자리가 부족하고 주문이 오래 걸린다는 후기가 있다. 테라스·루프탑을 노린다면 봄·가을 낮이 낫고, 카공이라면 콘센트 자리와 22시 마감까지의 여유를 활용하면 좋다. 주차 공간은 적으니 상수역 1번 출구에서 걸어오는 편을 권한다.
Google 평점 4.7 / 리뷰 137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222건. 상수역 '내돈내산' 빅데이터 조사에서 카페 부문 상위권(실후기 93회). '분위기 좋은 대형 카페', '책 읽기 좋은 카페'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