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을 통째로 살린 아늑한 방에서 소금커피 한 잔 — 게임 콜라보 시즌엔 팬들의 성지가 되는 곳.
구옥 감성과 조용한 오전 커피를 좋아하는 당신, 혹은 게임 콜라보 카페를 찾아다니는 서브컬처 팬이라면 — 홍대에서 오래 앉아 있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트인 대형 카페나 활기찬 분위기를 원한다면, 혹은 콜라보 기간의 사전 예약과 혼잡이 번거롭다면 결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홍대입구역 뒤 조용한 골목, 주택을 통째로 개조한 베이커리 카페다. 문을 열면 가정집을 그대로 살린 아늑한 방들이 이어지고, 짭짤한 크림을 올린 소금커피와 조각 치즈케이크가 대표 조합으로 반복해 오른다. 크루아상은 주문하면 갓 데워 따뜻하게 내주는 게 이곳 방식. 평일 아침 8시부터 여는 몇 안 되는 홍대 카페라, 상권이 깨어나기 전 조용한 오전의 결이 특히 좋다. 벽람항로·명조 같은 게임 콜라보 카페가 여기서 자주 열려, 서브컬처 팬들 사이에선 '성지'로 통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주택을 통째로 개조한 가정집 느낌의 아늑한 공간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언급된다.
구옥 인테리어와 곳곳의 포토존으로 사진 남기기 좋다.
벽람항로·명조 등 서브컬처 콜라보 카페가 자주 열려 팬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다.
주택 개조 공간이라 대형 카페의 트인 개방감이나 넓은 좌석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게임 콜라보 시즌엔 사전 예약 회차제로 운영돼 일반 방문이 제한될 수 있다.
평일 아침 8시부터 여니 조용히 커피 마시고 싶다면 오전이 최적. 소금커피에 조각 케이크를 곁들이는 조합이 반복 추천되고, 크루아상은 데워달라 하면 따뜻하게 내준다. 게임 콜라보 시즌엔 사전 예약 회차제로 운영되니, 일반 카페로 갈 생각이면 콜라보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구글 평점 4.8 (리뷰 62건). 네이버 블로그 4,464건·카페 43건 언급. 리뷰에 반복되는 평: "구옥을 개조한 가정집 느낌의 감성 카페", "소금커피 진짜 맛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다". 벽람항로·명조 등 게임 콜라보 카페 장소로 반복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