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와 라일락 낀 대형 테라스에서, 무화과 올린 도지마 크림 쉬폰 한 조각.
넓고 한적한 공간에 디저트 한 조각 놓고 오래 머무는 걸 좋아하는 당신, 테라스와 꽃나무 감성으로 데이트나 혼카페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홍대·합정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이유가 앉자마자 납득될 거예요.
다만 좁고 밀도 높은 로컬 골목 카페의 밀착감을 찾거나, 주말 오후 붐비는 시간을 피하기 어려운 당신이라면 — 이 넓고 여유로운 결이 되레 헐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계단을 올라서면 큰 나무와 라일락이 야외 테라스를 덮는, 홍대와 합정 사이 독막로 골목의 대형 디저트 카페다. 1·2·3층으로 넓게 열린 실내는 자리가 넉넉해 오래 앉아도 눈치 볼 일이 없다. 간판은 무화과 올린 도지마 크림 쉬폰. 우유크림이 촉촉하게 감기되 달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진다. 커피는 디카페인까지 갖춰, 오후 한나절을 흘려보내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2·3층에 자리가 넉넉해 평일 오후엔 한적하게 오래 쉬기 좋다.
도지마 크림 쉬폰에 무화과를 올려 달지 않고 깔끔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된다.
큰 나무와 라일락이 있는 대형 야외 테라스가 봄·가을 포토스팟.
SNS에서 이미 알려진 홍대 핫플이라 주말 오후엔 붐빈다.
입구에서 계단을 올라가야 테라스·매장에 닿는다.
평일 오후엔 한적하다는 후기가 많다. 봄·가을 날씨 좋을 땐 야외 테라스석을 노리고, 입구에서 계단을 올라가야 하니 참고. 디카페인 옵션이 있다.
구글 4.7 / 리뷰 749개(영업중). 네이버 블로그 3,900여 건. 리뷰에 '쉬폰 맛집', '도지마 크림 쉬폰+무화과', '넓고 쾌적', '대형 테라스', '큰 나무·라일락'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