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조용한 지하 공간에서 오전 브런치와 디저트를 여유롭게 즐기고 사진도 예쁘게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오전 9~11시 햇살 들 때 오면 자리도 사진도 가장 좋아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아늑한 소형 카페나 인적 드문 골목 감성을 찾거나, 지하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 여긴 지하의 대형 공간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1인1만~1만5천원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워크인, 오전은 여유·주말 오후 혼잡
홍대입구역 9번 출구, ABC마트 코너의 핑크 정문을 열고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 1층이 통째로 넓게 열리는 대형 브런치 카페다. 벽마다 그림이 걸리고 황동 계단이 따뜻한 빛을 받는 공간에, 딸기 아이스크림을 얹은 거대한 생딸기 파르페와 6,500원짜리 프랑스식 아침이 놓인다.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 이른 브런치부터 늦은 디저트까지 받아준다.
시그니처
생딸기 파르페 — 딸기 아이스크림을 얹은 거대한 사이즈, 리뷰마다 '비주얼 미쳤다'는 그 대표 메뉴 (약 1만원대)
프랑스식 아침 세트 — 6,500원에 즐기는 브런치, 오전 9시부터
참치오믈렛 크로와상 샌드위치 — 크로와상에 참치오믈렛을 채운 브런치 메뉴
아인슈페너 / 뱅쇼(Apple Vin Chaud) — 근처보다 비교적 저렴한 시그니처 음료 (약 6천원대)
대표 메뉴
생딸기 파르페
약 1만원대
딸기 아이스크림을 얹은 거대한 사이즈, 대표 메뉴
프랑스식 아침 세트
6,500원
오전 9시부터 즐기는 브런치
참치오믈렛 크로와상
크로와상 샌드위치 형태의 브런치
베이글 샌드위치
리뷰에서 '무척 맛있다' 평
아인슈페너
약 6천원대
근처 카페보다 비교적 저렴
뱅쇼 (Apple Vin Chaud)
다소 단 편이라는 후기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넓고 쾌적한 대형 카페
규모가 큰데도 인테리어가 멋지고 넓어 힐링·리프레시된다는 평이 반복된다
가성비 브런치
6,500원 프랑스식 아침 등 근처 대비 저렴한 브런치·음료
사진 잘 나오는 공간
황동 계단·그림 벽·오전 햇살, 비주얼로 유명한 파르페까지
지하 공간
동신빌딩 지하 1층이라 지하 특유의 답답함을 꺼리는 사람에겐 덜 맞는다
딸기 자체는 무난
파르페 비주얼은 유명하나 '딸기맛 자체는 그저 그랬다'는 후기도 있다
EDITOR'S TIP
햇살이 가장 예쁜 오전 9~11시에 가면 자리도 여유롭고 사진도 잘 나온다. 예약 없이 워크인이며 주말 오후는 붐빈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ABC마트 건물 코너의 핑크 정문을 찾아 지하로 내려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