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꽃으로 뒤덮인 4층 루프탑에서 겉바속촉 딸기 크로플과 조화롭게 세팅된 음료를 즐기는, 도심 속 정원 한 컷.
식물 가득한 공간에서 제철 딸기 디저트와 고급진 음료를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당신, 강아지가 오가는 힐링 무드를 찾는 당신이라면 — 홍대에서 오래 앉아 있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먼저 따지는 학생이거나, 조용하고 미니멀한 공간을 원한다면 — 여긴 음료값이 조금 나가는 편이고 초록으로 빼곡히 채워진 공간이라 결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어울마당로 골목 4층으로 올라서면 식물과 꽃이 빼곡한 작은 실내 정원이 펼쳐지는, 홍대 루프탑 보타닉 카페. 초록에 둘러싸여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딸기 크로플과, 촉촉한 시트 사이로 딸기 과즙이 톡 터지는 생크림 케이크를 낸다. 음료는 그저 달기만 한 게 아니라 조화롭게 세팅됐다는 평이 반복되고, 스타벅스 옷을 걸친 강아지가 테이블 사이를 오간다. 여름엔 망고멜론빙수가 한정으로 나오고, 밤 11시까지 열어 늦은 디저트 타임에도 자리를 지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식물과 꽃으로 빼곡한 4층 실내 정원, '작은 정원에 온 듯한 분위기'라는 평이 반복된다
딸기 크로플·딸기 생크림케이크가 간판, 겉바속촉과 과즙이 톡 터진다는 평
꽃·식물 인테리어와 루프탑이 사진 찍기 좋은 배경이 된다
강아지 상주와 초록 공간으로 '도심 속 힐링'이라는 정서적 평이 여러 리뷰에 등장
음료·디저트 가격이 있어 '학생에게는 조금 나간다'는 리뷰가 있다
식사 메뉴가 아닌 디저트·음료 위주라 끼니 목적에는 맞지 않는다
예약이 안 되니 주말 오후엔 웨이팅을 감안한다. 딸기 디저트는 겨울 시즌, 망고멜론빙수는 여름 한정이라 계절을 확인하고 가면 좋다. 밤 11시까지 열어 저녁 늦은 디저트 타임에도 적합하다.
구글 평점 4.9 / 리뷰 340건. 리뷰에서 '식물과 꽃으로 꾸며진 보타닉 감성', '딸기 크로플 겉바속촉', '음료가 조화롭게 세팅된 맛'이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다수 노출('여름 한정 망고멜론빙수', '홍대 루프탑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