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소음을 벗어난 비탈길 끝, 예약해두고 굽기 맞춘 스테이크와 직접 만든 소스 파스타를 조용히 먹는 자리.
복잡한 홍대를 피해 조용히 코스처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스테이크 굽기와 직접 만든 파스타소스가 살아있는, 데이트나 소모임에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특별하고 실험적인 한 접시를 원하거나 예약 없이 즉흥으로 들르고 싶다면, 여긴 전통적인 맛으로 기본에 충실한 예약제 식당이라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홍대 후문 비탈길을 몇 분 걸어 올라 상수동 골목 끝에서 만나는 정통 이탈리안이다. 예약해둔 자리에 앉으면, 굽기를 맞춰 낸 부채살 스테이크와 직접 만든 소스를 올린 라구·엔초비 파스타, 겹겹이 쌓아 구운 라자냐가 차례로 나온다. 메뉴는 스테이크·파스타·라자냐·리조또로 좁혀 가짓수가 많지 않지만, 전통적인 맛이 기본에 충실하다. 홍대의 복작임과 떨어져 사람이 적고 조용해, 대학가다운 합리적인 값에 코스처럼 천천히 먹게 되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스테이크 굽기·직접 만든 파스타소스·라자냐를 좁은 메뉴로 밀도 있게 낸다는 평이 반복된다
중심가에서 떨어져 사람이 적고 아늑해 대화·모임에 좋다는 후기가 공통
합리적 가격 대비 플레이팅이 좋다는 언급이 리뷰에 반복
"전통적인 맛이라 특별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이라는 리뷰처럼 실험적 미식엔 아쉬울 수 있다
홍대 후문 비탈길이라 지리가 익숙지 않으면 헤맬 수 있고 전용 주차가 없다
예약제로 운영되니 미리 예약하는 편이 안전하다. 상수역에서 도보 약 5분, 홍대 후문 비탈길이라 지도를 켜고 찾는 게 좋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이나 인근 유료 주차장(홍대 예문관 방향)을 권한다. 15~17:30 브레이크타임과 일요일 휴무를 피할 것.
구글 평점 4.6 (리뷰 84), 네이버 블로그 298건. "굽기와 직접 만든 파스타소스가 맛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 "상수 라자냐 맛집"이 여러 후기에 반복. 청첩장 모임·소개팅·교수 회식 장소로 자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