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움과자를 취향껏 골라 담아 포장해 가고 싶은 당신, 소금빵·휘낭시에를 좋아하고 답례품이나 선물용 디저트를 찾는 당신이라면 — 상수에서 반갑게 들를 골목집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앉아서 커피와 함께 여유를 부리고 싶거나, 개당 3,000~4,000원대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 좌석이 거의 없는 포장 위주라 결이 조금 안 맞을 수 있어요.
1인1인 8,000~15,000원 (개당 3,000~4,000원대)
체류10~20분 (포장 위주, 앉을 자리 거의 없음)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단체주문/답례품은 카카오톡 사전 문의
상수역 와우산로 골목, 홍익대 코앞의 작은 구움과자 노포다. 겉은 얇게 바삭, 속은 쫄깃하게 결이 살아 있는 소금빵과 짭짤·고소한 베이컨 휘낭시에, 발로나 초코가 진하게 밴 파운드케이크가 후기마다 대표로 불려 나온다. 앉을 자리는 거의 없어 대부분 골라 담아 포장해 나가고, 답례품·기업행사 쿠키 단체주문으로도 동네에서 꾸준히 회자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