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생크림으로 뽑아, 덜 달아서 끝까지 안 질리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덜 달고 포근한 생크림 딸기 케이크를 좋아하고, 예쁜 매장에서 조각 케이크와 커피 한 잔으로 데이트·나들이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홍대 딸기 디저트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단 디저트를 원하거나,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작업하려 한다면 — 여긴 이용시간이 약 1시간으로 짧고, 수요일은 휴무예요.
작약(피오니)을 이름으로 내건, 딸기 하나로 홍대에서 손꼽히는 디저트 노포. 동물성 생크림을 써 시트까지 순수하고 포근한데, 많이 달지 않아 한 조각을 다 비워도 질리지 않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가 시그니처다. 겨울과 봄 딸기 시즌엔 프레지에·포코 딸기케이크로, 여름엔 얼음·딸기청·연유 비율을 맞춘 딸기 빙수로 계절이 이어진다. 작약꽃 그림이 걸린 깔끔한 색감의 매장, 1인 1메뉴 정책이라 혼자 앉아도 부담이 덜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동물성 생크림 특유의 순수하고 포근한 질감, 덜 달아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평이 블로그·구글 리뷰에 반복된다.
생크림 케이크·프레지에·빙수까지 딸기를 주재료로 한 라인업이 시즌별로 이어진다.
작약(피오니) 그림과 깔끔한 색감의 매장, 디저트 비주얼이 예쁘다는 평.
매장 이용시간 제한이 있어 오래 머물거나 작업하기엔 부적합.
많이 달지 않게 뽑은 방향이라 진하고 자극적인 디저트를 찾는 사람에겐 밋밋할 수 있고, 시즌 초 딸기 당도가 아쉬웠다는 리뷰도 있다.
수요일은 휴무이니 피할 것. 매장 이용시간이 약 1시간 제한이라, 붐비는 딸기 시즌 주말엔 예약을 잡아두면 여유롭게 앉을 수 있다. 홀케이크는 당일 구매도 가능. 단맛을 원하면 생크림 케이크보다 프레지에를 고를 것.
구글 평점 4.1 (리뷰 245개), 네이버 블로그 1,263건·카페 34건. 카페에서 "홍대의 양대산맥 피오니 vs 쇼콜라윰"으로 언급, 마포·홍대 디저트 맛집 리스트에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