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골목 안, 참기름 향으로 기억되는 비빔밥집. 외국인 손님이 한국인보다 많고 비건 메뉴까지 갖췄다.
참기름 향 진한 정직한 한 그릇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퀄리티 대비 값이 착하고, 비건이어도 눈치 볼 필요 없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왁자한 고깃집이나 든든한 양의 한상차림을 원한다면, 여긴 담백하고 정갈한 쪽이라 조금 가벼울 수 있어요.
참기름과 들기름 향이 먼저 도착한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4분, 골목 안 깔끔한 비빔밥집엔 한국인보다 외국인 손님이 더 많은 날이 흔하다. 갓 비벼낸 나물 위로 얇게 튀긴 두부와 가지가 올라가고, 비건과 논비건이 같은 테이블에서 각자의 그릇을 받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퀄리티 대비 가장 저렴하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기본 비빔밥이 6천원대
완전 채식 메뉴가 따로 있어 채식 여행자도 눈치 없이 방문
참기름·들기름 향과 신선한 나물 중심의 담백한 비빔밥
든든한 한상차림보다 정갈하고 가벼운 편
주차 불가에 오후 3:30~4:30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방문 시간 확인 필요
작은 매장에 외국인 방문객이 많아 피크시간엔 대기·소란할 수 있음
브레이크타임이 있다 — 오후 3:30에 닫고 4:30에 다시 연다. 라스트오더는 저녁 7:45. 붐비는 점심 피크를 피해 늦은 오후에 가면 여유롭다. 화장실은 외부에 있고 주차는 불가.
구글 평점 4.9 / 리뷰 678개. "퀄리티 대비 가장 저렴", "두부튀김 튀김옷이 얇아 안 느끼", "참기름 향이 진짜",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많고 직원이 친절" 등 맛·가성비·친절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