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생연어 사케동과 로제 랍스터 파스타를 한 상에서 골고루 먹는, 홍대식 일본 가정식.
일식 덮밥과 양식 파스타를 한 상에서 골고루 맛보고 싶은 당신, 가성비 좋은 캐주얼 데이트나 점심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 부담 없이 잘 먹고 나오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격식 있는 정통 일식이나 조용하고 무드 있는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가볍게 잘 먹는 동네 밥집에 가까워 조금 심심할 수 있어요.
두툼하게 썬 생연어에 노른자를 톡 터뜨려 비비는 사케동. 그 옆 접시에는 꾸덕한 로제소스에 탱글한 랍스터새우 파스타가 놓이는, 일식 덮밥과 양식이 한 상에 나란한 2층 가정식 식당이다. 도쿄 닌교초 뒷골목의 조용한 밥집 이름을 홍대로 옮겨온 자리. 연어는 신선하고 두툼하다는 말이, 가격은 착하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압도적인 무드로 기억되는 집은 아니지만, 편식 손님에게도 맞춰주는 사장님의 친절과 가볍게 잘 먹고 나오는 한 끼로 다시 찾게 되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일식 사케동과 양식 파스타·리조또를 한 상에서 즐기는 구성이라 취향이 갈리는 일행에게 무난하다.
덮밥과 로제 파스타를 섞는 요즘식 구성으로 새로운 조합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리뷰에서 '가격이 착해 많이 먹기 좋다'는 평이 반복되는 가성비 한 끼.
'맛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특별하진 않다', 테이블 청결·행주 냄새가 아쉬웠다는 평이 있다.
'종류는 적지만 음식은 괜찮다'는 평 — 선택지가 많은 집은 아니다.
1층 입구 메뉴판을 보고 2층으로 올라간다. 점심과 주말은 대기가 생길 수 있고, 15:45~17:00 브레이크타임은 피해서 방문. 편식이나 알레르기는 사장님께 미리 요청하면 맞춰준다는 평.
구글 평점 4.9 / 리뷰 1,163건. '연어가 신선하고 두툼', '가격이 착하다', '사장님이 친절하다'는 평이 반복. 일식·양식을 함께 즐기는 트렌디한 구성이라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