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동·가츠동이라는 말의 기준이 된 홍대 덮밥 원조 — 1만원 안팎에 든든하게.
혼밥이든 회사 점심이든, 일식 덮밥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끝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 1만원대 가성비에 양까지 푸짐한 이곳이 홍대 덮밥의 기준점이에요. 연어 사케동에 한번 빠지면 '한 달에 다섯 번'이 남 얘기가 아니게 되고요.
다만 당신이 넓고 조용한 좌석이나 코스형 파인다이닝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긴 격식보다 든든한 한 끼에 집중하는 캐주얼 노포예요. 예약이 없어 점심·저녁 피크엔 대기도 감수해야 하고요.
홍대 와우산로 골목, 사케동·가츠동이라는 말의 기준이 된 일식 덮밥 노포. 연어를 올린 사케동, 계란 입힌 가츠동, 소고기 규동이 1인 1만원 안팎에 푸짐하게 나온다. 건대·송도·의정부로 지점을 번진 이 이름은 후기 전반에서 돈부리의 원조격으로 통하고, '연어덮밥에 빠져 한 달에 다섯 번 먹었다'는 재방문 고백이 심심찮게 따라붙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가츠동·사케동·규동 등 돈부리 라인업이 명확하고 양이 푸짐해 든든한 한 끼로 반복 검증됨
혼밥·점심·회식 수요가 많고 회전이 빨라 홍대 일정 중간에 끼우기 좋음
연어·소고기·돈카츠 등 덮밥 종류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음
점심·저녁 붐빌 때 대기가 생겨 여유로운 식사엔 부담
넓고 아늑한 공간이나 코스형 분위기를 기대하면 어긋남
본점 영업 11:30~21:00, 예약은 받지 않는다. 점심·저녁 피크엔 대기가 생기니 피크 30분 전 도착을 권한다.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와 도심 코스 중간의 한 끼로 끼워 넣기 좋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약 22,700건 · 카페 글 약 1,800건. 카페·블로그 전반 반복 평 '일본식 덮밥, 푸짐한 양과 합리적 가격', '사케동·가츠동 맛집'. '연어덮밥에 빠져 한 달에 다섯 번' 등 재방문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