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주방에서 바로 뽑아 쯔유에 적시는 수제면 — 20대 초반부터 우동 생각나면 찾는다는 그 쫄깃함.
쫄깃한 수제면에 겉바삭 가라아게를 곁들이는 정석 우동 조합을 좋아하고, 혼자서도 눈치 없이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 홍대에서 첫손에 꼽을 혼밥 우동집이에요.
다만 당신이 얼큰하고 매운 국물을 기대하거나 짠 간을 못 견딘다면, 여긴 매운 메뉴가 아예 없고 가라아게·비빔면 간이 짭짤한 편이에요. 식사시간엔 골목에 줄이 서고 직원 응대도 무뚝뚝할 때가 있어요.
오픈 주방에서 면을 뽑고 튀김을 튀기는 소리가 그대로 넘어오는, 20년 넘게 홍대를 지킨 수제면 우동집. 이루 말할 수 없이 쫄깃한 수제면을 차가운 쯔유에 적셔 먹는 붓카케우동에, 주문 후 바로 튀겨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가라아게 한 입이 정석 조합. 7천원대부터 시작해 혼밥객이 눈치 없이 후루룩 한 끼를 비우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오픈 주방에서 바로 뽑는 면이 쫄깃하고 탱글하다는 평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국물 없이 비벼 먹는 가마타마, 차가운 붓카케 등 일본 현지식 우동을 갖췄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 7천원대 가성비로 혼자도 눈치 없이 한 끼.
가라아게와 가마타마우동이 짭짤하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얼큰한 국물 메뉴가 없어 자극적인 맛을 기대하면 당황할 수 있다.
식사시간 대기가 있고 월요일 휴무·브레이크타임(15~17시)이 있다.
월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15:00~17:00을 피해 방문. 주말 12~13시는 대기가 길지만 회전이 빨라 10~15분 내외.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여름엔 붓카케우동, 겨울엔 카케우동, 가라아게는 필수로 곁들일 것.
구글 평점 4.5 (리뷰 653개). 네이버 블로그 5,400여 건·카페 470여 건 언급. 여러 후기에서 '쫄깃한 수제면', '가성비 혼밥 맛집'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