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늘어나는 매콤달콤 닭갈비를 마지막 볶음밥까지, 홍대 메인 거리 도보 2분.
홍대 한복판에서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고, 치즈닭갈비에서 마무리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조합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일행이나 외국인 친구와 함께 오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하거나, 셀프 반찬·식기 위생에 민감하거나, 즉석에서 볶아주는 퍼포먼스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 여긴 피크에 북적이고 밑반찬·식기가 셀프인 점이 아쉬울 수 있어요.
치즈가 쭉 늘어나는 닭갈비 한 판을 앞에 두고, 2층 창밖으로 어울마당로의 버스킹이 흘러드는 홍대 메인 거리의 노포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잘게 썬 국내산 닭고기를 미리 조리해 내오는 방식이라 앉으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젓가락을 든다.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매콤달콤하게 깊고, 치즈닭갈비를 시키면 치즈가 고소하게 늘어나며 떡이 섞여 식감을 더한다. 1·2층 넓은 홀은 외국인과 젊은 손님으로 북적이고, 마지막은 남은 양념에 볶는 볶음밥으로 맺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잘게 썬 국내산 닭고기 닭갈비 + 마무리 볶음밥으로 배부르게 채우는 캐주얼 한식
외국인에게 소개되는 대표 닭갈비집, 외국인 동반 식사에 잘 맞음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도보 2분, 2층에서 거리 버스킹까지
밑반찬과 식기가 셀프, 안내가 부족하다는 후기와 식기 위생 지적 존재
미리 조리돼 나오는 대중적 닭갈비라 즉석 조리·희귀성을 원하면 아쉬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도보 2분. 1층이 만석이면 2층으로 안내되고, 2층 창가는 거리 버스킹을 내려다볼 수 있다. 밑반찬·식기는 셀프이니 착석 후 직접 챙기면 된다. 치즈 추가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주문 시 1인 금액을 확인할 것. 마무리 볶음밥은 놓치지 말 것.
구글 평점 4.5 / 리뷰 1,339개. 네이버 블로그 8,600여 건 발행. '치즈닭갈비 고소함'·'마무리 볶음밥 필수'·'외국인에게 인기(K-닭갈비)' 평이 구글·블로그·카페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