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원 마파두부덮밥에 차슈 한 점 — 중국인도 현지 맛이라 인정하는 홍대의 홍콩식당.
현지식 홍콩·광둥 요리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보고 싶은 당신, 혼밥이나 가벼운 점심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 홍대에서 첫손에 꼽을 만한 곳이에요.
다만 간판인 흑돼지 허니차슈는 고기가 마르거나 딱딱할 때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요. 컨디션 편차가 신경 쓰이거나, 넓고 조용한 식사 공간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아쉬울 수 있어요.
6천원짜리 점심특선 마파두부덮밥 하나로 "홍대 물가 파괴범" 소리를 듣는, 홍대입구역 양화로의 소규모 홍콩·광둥식 노포다. 신라면과 마라탕 사이 1.5단계 맵기의 마파두부에 밥을 비비고, 스페인산 흑돼지로 구운 허니차슈(叉烧)를 더하면 한 끼가 완성된다. 여러 리뷰에서 중국·홍콩 친구가 "현지 맛과 똑같다"고 인정한다는 평이 반복되고, 사장님이 친절하고 재밌다는 말도 자주 따라붙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중국인 지인이 현지 맛과 같다고 인정한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한국에서 접하기 드문 홍콩식 흑돼지 허니차슈가 간판 메뉴다.
6천원 점심특선으로 홍대 도심에서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차슈 고기가 마르고 딱딱했다거나 밥이 떡졌다는 후기가 있어 편차가 있다.
우육면이 밍밍하고 슴슴하다는 후기가 있어 국물 요리는 기대와 다를 수 있다.
6천원 점심특선 마파두부덮밥이 가성비 최고의 선택이고, 차슈 추가는 사실상 필수로 꼽힌다. 점심시간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시간을 조금 비껴 가는 편이 좋다.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가깝다.
구글 평점 4.7 / 리뷰 129개. 여러 리뷰에서 '중국인 친구가 현지 맛과 똑같다고 인정'이라는 평이 반복되고, '홍대 물가 파괴범'이라는 표현으로 점심특선 가성비가 자주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