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안팎에 스테이크 얹은 파스타와 리조또를 푸짐하게 — 홍대에서 저렴하게 배부르고 싶을 때 한 접시.
홍대에서 가성비 좋게, 그리고 배부르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학생·데이트·친구 모임 어느 쪽이든 부담 없이 앉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새로운 미식 경험이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파인다이닝을 찾는다면, 여긴 젊은 손님으로 왁자하고 맛도 무난한 캐주얼 노선이라 결이 조금 다를 거예요.
홍대 미대 골목 안쪽, 스테이크 얹은 파스타 한 접시가 1만원 안팎에 넘치게 나오는 이탈리안 양식 노포다. 후기마다 반복되는 말은 늘 세 마디 — 양 많고, 저렴하고, 친절하다. 크림치킨리조또, 베이컨필라프, 해산물토마토파스타가 대표로 꼽히고, 좌우로 나뉜 두 홀은 밝고 깔끔하다. 밤 9시가 넘어서까지 주문을 받아 늦은 끼니에도 문이 열려 있다. 인생 파스타를 찾는 미식 목적지라기보단, 홍대에서 부담 없이 배를 채우는 데이트·친구 코스에 가깝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파스타·리조또·필라프를 1만원 안팎에 푸짐하게 — '양 많고 저렴'이 리뷰에 반복 등장.
카페 후기에서 데이트 맛집으로 반복 소개, 전시·산책·술자리로 이어지는 동선에 자연스럽게 낀다.
워크인 가능하고 밤 9시 넘어까지 주문을 받아 계획 없이 들르기 좋다.
'맛은 무난' '예전 스파게티 스토리 정도'라는 평이 있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찾는 사람에겐 밋밋할 수 있다.
치킨 도리아는 케첩맛이 강하다는 후기가 있어 메뉴 선택에 주의.
밤 9시 넘어까지 주문을 받아 늦은 저녁도 가능하다. 예약 없이 워크인이라 저녁 피크·주말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약속보다 조금 일찍. 치킨 도리아는 케첩맛이 강하다는 후기가 있어, 첫 방문엔 스테이크 파스타·리조또·필라프를 권한다.
구글 평점 4.1 (리뷰 197개). 네이버 블로그 누적 2.6만여 건. '가성비·양 많음·친절'이 리뷰에 반복. 카페 후기 '홍대에서 먹어봐야 할 찐맛집 36곳' 리스트에 다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