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호소멘에 육수 농도·면 익힘을 직접 고르는, 설렁탕처럼 진한 올드스쿨 돈코츠 한 그릇.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진한 돈코츠 국물에, 자판기로 표 뽑고 바 앞에 앉아 조용히 한 그릇 비우는 혼밥의 재미를 아는 당신이라면 — 실패 없는 홍대 라멘으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느끼함에 약하거나, 정갈한 테이블 착석·바로 입장을 원한다면 — 여긴 기름진 육수에 피크타임 웨이팅이 있고 좌석은 바테이블뿐이에요.
1인1만~1.3만원
체류30~45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피크타임 웨이팅, 오픈런 추천
티켓 자판기에서 표부터 뽑고 들어서는, 한국 라멘붐 초창기의 올드스쿨 돈코츠를 지키는 홍대 노포다. ㄴ자 바테이블이 조리공간을 둘러싸고, 그 너머로 설렁탕처럼 뽀얀 국물의 김이 오른다. 얇은 호소멘에 육수 농도(진하게/덜 진하게)와 면 익힘을 직접 골라, 마늘 한 스푼 넣고 한 그릇을 비운다. 10년 넘게 자리를 지키다 최근 리뉴얼로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