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1번 출구 앞, 팝업과 식품관과 뷰 카페를 정처 없이 둘러보기 좋은 복합 백화점
비 오는 날이나 무더위에 갈 곳을 잃은 당신, 혹은 신촌·홍대를 걷다 잠깐 앉아 쉴 곳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 팝업 구경하고 식품관 훑고 카페 뷰까지, 정처 없이 둘러보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명품이나 하이엔드 쇼핑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명품보다 식품·대중 브랜드·유니클로가 중심인 '더현대 미니판'에 가까운 편이에요.
신촌 로터리 한복판, 본관과 유플렉스 두 건물이 붙어 선다. 지하 식품관에선 마감 세일 디저트를 봉지째 담고, 유플렉스 층마다 캐릭터 굿즈·나가노마켓 같은 팝업이 돌아가며 열린다. 9층 카페 h 창가엔 신촌 시가지가 펼쳐지고, 목적 없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꼭대기 스페이스 일루스타까지 닿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본관·유플렉스 두 동에 식품관·식당가·팝업·뷰 카페가 모여 목적 없이 돌기 좋다
비·더위에 갈 곳 잃었을 때 앉아 쉬며 시간 보내기 좋은 실내 코스
유플렉스에서 캐릭터 굿즈·마켓 팝업이 2주 단위로 바뀌어 방문마다 볼거리가 다르다
명품보다 식품·유니클로 등 대중 브랜드 중심이라 럭셔리 쇼핑 목적엔 맞지 않는다
지하 식품관 호객이 과하고 값도 높은 편이라는 후기가 있다
팝업은 유플렉스 1층과 지하에서 2주 단위로 바뀌니 방문 전 네이버에서 '현대백화점 신촌 팝업'으로 현재 일정 확인. 야식·디저트는 밤 마감 세일 시간대 지하 식품관이 알짜. 뷰만 볼 거면 9층 카페 h 창가로 직행.
구글 평점 4.0 (리뷰 5,832개). "9층 카페 h에 좋은 뷰와 휴게공간이 있어 좋다", "이벤트성 스토어가 간간이 열리는 게 재밌는 점", "있을 건 다 있고 위치가 신촌이라 좋다"는 반복 평. 네이버 블로그 4,342건·카페 1,120건에서 팝업 일정과 식품관·10층 혼밥 맛집이 꾸준히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