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통으로 들어앉은 대흥역 앞 리모델링 슈퍼, 생수 2리터 490원의 보급기지.
여행 중 생수·간식·상비품을 싸게 채우고 다이소 잡화까지 한 번에 훑고 싶은 당신이라면 — 대흥역 바로 앞에서 5분이면 끝나는 실속 코스예요.
다만 당신이 특별한 볼거리나 여행지다운 경험을 찾는 거라면, 여긴 어디까지나 보급 들르는 동네 슈퍼 편이에요. 과일 품질은 기대 안 하는 게 좋고요.
대흥역 3번 출구에서 세무서 방향으로 몇 걸음, 리모델링을 갓 마친 매장이 환하게 열려 있다. 신선식품과 정육, 야채가 규모에 비해 알차게 깔렸고, 매장 안쪽엔 다이소가 통째로 들어와 있다. 생수 2리터가 490원, 계산대 대부분이 셀프라 장바구니 든 사람들이 빠르게 스쳐 간다.
생수·간식·상비품을 싸게 채우기 좋은, 여행 중 지갑 부담 낮은 보급처예요.
대흥역 3번 출구 도보 5분에 슈퍼와 다이소를 한 번에 훑을 수 있어요.
여행지다운 경험이나 볼거리를 찾는다면 여긴 순수 생활 보급처라 아쉬울 수 있어요.
계산대가 좁고 대부분 셀프라 붐빌 땐 계산에 시간이 걸린다는 후기가 있어요.
과일류는 평이 갈리니 다른 곳을 노리고, 생수·간식·상비품과 다이소 잡화 위주로 담는 게 실속. 일요일은 휴무.
구글 평점 3.8 (리뷰 310개). "정말 저렴한 곳", "규모 작은데 종류 다양", "다이소가 있어 경쟁력", "최근 리모델링해서 깔끔"이 반복 언급. 다만 "이마트보다 비싸다", "셀프계산대가 좁고 시간 걸린다"는 지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