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소음에서 몇 걸음, 배드민턴 한 판 치고 조용히 걷다 오는 동네 공원.
홍대 번화가에서 잠깐 빠져나와 조용히 걷고 싶은 당신, 혹은 배드민턴·농구 같은 생활체육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 일정 사이에 끼워 넣기 딱 좋은 쉼표예요.
다만 당신이 볼거리 많고 규모 있는 공원이나 이렇다 할 관광 목적지를 기대한다면, 여긴 너무 작고 소박해서 조금 허전할 수 있어요.
홍대와 광흥창 사이, 와우산 자락에 숨은 작은 근린공원이다. 번화가의 소음이 언덕 몇 걸음 만에 잦아들고, 배드민턴 라켓 치는 소리와 조깅화 밟는 소리가 그 자리를 채운다. 마포구 대표 공원형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실내체육관에, 농구장과 조깅트랙, 짧은 산책로. 규모는 아주 작아 목적지라기보단 홍대를 벗어나 잠깐 숨 고르는 코스에 가깝다. 내려오는 길에 공민왕 사당을 함께 둘러보면, 짧은 산책에 이야깃거리 하나가 붙는다.
배드민턴 전용 실내체육관·농구장·조깅트랙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대 번화가에서 벗어나 와우산 자락을 조용히 걷기 좋다.
인근 공민왕 사당을 산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규모가 아주 작다'고 지적된다. 볼거리 있는 큰 공원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단독 방문지보다는 홍대 일정에 끼워 넣는 짧은 산책에 적합하다.
규모가 아주 작으니 목적지보다는 홍대·상수 일정에 끼워 넣는 짧은 산책으로. 배드민턴장은 주민·동호회 이용이 많아 시간대 확인 권장. 24시간 개방.
구글 평점 4.2 (리뷰 80개). 리뷰 다수가 "배드민턴 특화", "작지만 산책·걷기 좋음", "공민왕 사당 함께 관람"을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