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회(소) 38,000원에 회가 두툼하고 양이 넉넉해 회만 먹어도 배가 차는 경희대 앞 가성비 횟집.
대학가 가격에 푸짐한 회 한 상을 두둑이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두껍게 썬 모듬회에 밑반찬까지 배부르게 채워지는 곳이에요.
조용하고 정갈한 오마카세식 회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문 열어둔 왁자한 대학가 횟집이라 결이 좀 다른 편이에요.
간판은 고기를 미안해하지만 정작 이 집의 주인공은 두툼하게 썰린 모듬회다. 문을 활짝 열어둔 개방형 홀이라 골목을 지나다 안이 들여다보이고, 자리에 앉으면 꽁치구이·부침개·콘샐러드·콩나물국이 먼저 한 상 깔린다. 모듬회 회가 두껍고 양이 넉넉해 회만 먹다 배가 차 매운탕을 시킬지 고민하게 되는 집이다. 대학가 한복판이라 가격이 착하고, 오래 손발 맞춘 직원들의 서빙이 빠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에서 회가 두껍고 양이 많아 회만 먹어도 배가 찬다고 반복.
꽁치구이·부침개·콘샐러드·콩나물국이 메인 전에 푸짐하게 깔린다.
경희대·회기 앞 착한 가격이라 학생·회사원이 두루 찾는 동네 맛집.
문을 활짝 열어둔 대학가 분위기라 조용한 식사와는 거리가 있다.
골목 안이라 처음엔 찾기 어렵고 전용 주차장이 없어 차는 권하지 않는다.
저녁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하고 늘 사람이 많으니 붐비는 피크는 피하는 게 좋다. 골목 안이라 처음엔 찾기 어렵고 전용 주차장이 없어 차는 두고 대중교통으로 오는 편이 낫다.
구글 평점 4.1점 · 리뷰 314개. 리뷰에 "회가 두껍고 양이 많다", "가격이 착하다", "가성비와 맛 모두 잡았다"가 반복 등장. 네이버 카페 후기 다수에서 회기·경희대 회 맛집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