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밴 갈매기살·뽈살 600g을 연탄불에 구워 3만 원대에 소맥과 나누는 회기 회식 노포.
양념 밴 특수부위를 연탄불에 구워 소맥 한잔 곁들이는 회식의 왁자함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양 많고 값싼 이곳이 새벽까지 편히 머물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고기 본연을 보는 생고기·소금구이나 예쁜 인테리어의 감성 매장을 찾는다면, 여깴 양념이 강하고 회식 실용에 가까운 편이에요.
노란 간판이 회기시장 골목 어귀를 지킨다. 갈매기살과 뽈살에 양념을 입혀 연탄불에 굽는 특수부위 전문점으로, 첫 판은 직원이 직접 구워 도시락통에 파와 소스를 함께 데워낸다. 양념이 진해 따로 소스를 찍지 않아도 될 만큼 간이 배어 있고, 600g 3만 원대라 여럿이 소맥 한잔 걸치기에 부담이 적다. 밤 늦게까지, 새벽 3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갈매기살·뽈살 같은 특수부위를 진한 양념에 연탄불로 구워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간이 세게 밴 고기를 소맥과 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프랜차이즈 분위기보다 골목 노포의 왁자한 회식 정서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새벽 3시까지 여는 이 집이 편할 거예요.
고기 안주에 술 한잔을 곁들이는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양 많고 값싼 이곳이 여럿이 오기 좋아요.
다만 당신이 고기 본연의 맛을 보는 생고기·소금구이를 원한다면, 여긴 양념 기본에 간이 센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균일하게 구워주는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첫 판 이후엔 셀프이고 굽기 편차 얘기가 후기에 있어요.
다만 당신이 예쁜 인테리어의 포토 스폿을 찾는다면, 여긴 감성보다 회식 실용에 가까운 편이에요.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있으니 조금 이른 시간이 편하다. 예약은 어렵고, 오후 5시 오픈부터 새벽 3시까지 열어 늦은 회식·2차 자리로 맞다. 회기역에서 경희대 방향 골목, 멕시코풍 타코집(레이디스 타코) 근처가 목표점.
구글 4.3점·리뷰 216개. 네이버 블로그 1,375건·카페 93건 언급. 후기에 '갈매기·뽈살 600g', '연탄 양념구이', '나갈 때 페브리즈', '파 포인트'가 반복 등장. 회기·경희대·외대 회식 골목 맛집으로 다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