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끓인 비법 육수로 낸 3단계 매운 라면 한 그릇, 5천 원에 치즈·밥·유부까지 무한리필.
매운 국물로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리고 싶은 당신, 5천 원대에 밥·치즈·유부까지 배부르게 채우는 가성비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회기까지 갈 이유가 되는 곳이에요.
맵기를 못 견디는 당신이라면 가장 순한 옐로도 요청해 조절해야 하고,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대학가 골목의 소박한 분식집인 편이에요.
직접 만든 비법 스프가 버터 같은 고소함과 깊은 매운맛을 만든다. 옐로·오렌지·레드로 나뉜 맵기 단계는 코가 찔찔해질 만큼 얼얼하게 올라간다. 콩나물, 눈꽃치즈, 유부, 파, 김치, 단무지에 밥까지 셀프바에서 무한리필로 담아 라면 한 그릇을 요리처럼 불린다. 계란 두 개는 기본으로 들어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직접 만든 비법 스프로 버터 같은 고소함과 깊은 매운맛을 내, 매운 국물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에게 반복 호평.
옐로·오렌지·레드로 갈수록 코가 찔찔할 만큼 매워져 매운맛 감별을 즐기는 사람에게 맞음.
경희·외대생이 매우 좋아하는 집으로 12년 단골 후기가 있는 회기 골목의 오래된 분식집.
가장 순한 옐로도 기본이 매운 편이라 맵찌리는 맵기 조절을 꼭 요청해야 함.
'사진이 한강라면처럼 나온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비주얼·인테리어는 화려하지 않은 대학가 골목집.
1호선 회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수요일 휴무·브레이크타임(15~17시) 주의. 맵찌리면 옐로에 '덜 맵게'를 요청하고, 셀프바에서 밥·치즈를 말아 마무리하면 든든하다.
구글 평점 4.6 (리뷰 170), 네이버 블로그 1,364건·카페 57건. 여러 매체·카페에서 '서울 3대 라면 맛집'으로 반복 언급. 12년 단골 후기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