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로30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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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 개조한 응팔 감성, 나폴리식 파누오쪼 브런치 카페
왜 가야 하나

서울에선 드문 나폴리식 파누오쪼를, 응팔 감성 그대로인 개조 가옥에서 먹는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오래된 동네 가옥의 결을 그대로 살린 공간에서 브런치 한 끼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창밖 골목과 2층 햇살까지 오래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음식이 빨리 나오길 바라거나 붐비는 활기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혼자 운영해 천천히 나오는 이곳의 속도가 답답할 수 있어요.

1인1만3천~1만8천원
체류1시간 30분~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방문, 혼자 운영이라 음식은 여유 있게

오래된 가옥을 골조 그대로 두고 개조한 집이다. 창밖으로는 이웃 빌라와 골목이 보이고, 리뷰들은 하나같이 '응답하라 1988' 분위기를 떠올린다. 대표 메뉴는 서울에선 보기 드문 나폴리식 파누오쪼 — 쫄깃한 도우에 소불고기와 양파, 야채를 넣어 쌈 싸먹듯 베어무는 샌드위치다. 2층에는 햇살이 가득 드는 좌석이 있고, 시립대 학생들이 드문드문 앉아 공부하는 조용한 낮이 흐른다.

시그니처
  • 비프불고기파누오쪼쫄깃한 도우에 향 강한 소불고기·양파·야채를 넣어 쌈 싸먹듯 베어무는 나폴리식 샌드위치 (약 13,800원)
  • 치킨콥샐러드삶은계란·올리브·옥수수에 과하지 않은 드레싱, 한 끼로 충분한 양 (약 15,000원)
  • 강배전 라떼쌉싸름한 원두가 우유와 어울리는, 디카페인도 가능한 라떼
  •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약 4,800원)
브런치·커피
비프불고기파누오쪼
비프불고기파누오쪼
13,800원
쫄깃한 도우에 향 강한 소불고기·양파·야채를 넣은 나폴리식 샌드위치
치킨콥샐러드
치킨콥샐러드
15,000원
삶은계란·올리브·옥수수, 과하지 않은 드레싱으로 한 끼가 되는 샐러드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4,800원
디카페인 가능
강배전 라떼
강배전 라떼
쌉싸름한 강배전 원두가 우유와 어울림, 디카페인 선택 가능
버섯 파니니
버섯 파니니
빵 겉면이 다소 단단하다는 평도 있음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머물기 좋은 개조 가옥

골조 그대로 살린 레트로 인테리어에 2층 햇살석까지, 오래 앉아 있기 좋은 조용한 공간이에요.

보기 드문 나폴리식 파누오쪼

서울에서 흔치 않은 파누오쪼를 소불고기로 풀어낸, 브런치로 새로운 한 끼를 원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브런치 한 끼가 되는 카페

샐러드·파누오쪼가 한 끼로 충분해, 커피만이 아니라 식사까지 해결하고 싶을 때 좋아요.

느린 서빙

혼자 운영해 음식이 천천히 나온다는 평이 반복돼, 시간에 쫓기는 날엔 답답할 수 있어요.

소박한 뷰

창밖은 이웃 빌라와 골목이라 탁 트인 전망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EDITOR'S TIP

토요일은 휴무다. 혼자 운영해 음식이 천천히 나오니 여유 있게 방문하고, 햇살을 즐기려면 2층 창가석을 노려라. 대로 앞이라 차량 진입과 주차가 편하다.

기본 정보
대표비프불고기파누오쪼 · 치킨콥샐러드 · 강배전 라떼
가격1만3천~1만8천원
시그니처 메뉴비프불고기파누오쪼(나폴리식 샌드위치), 치킨콥샐러드
1인 가격1만3천~1만8천원
좌석1·2층, 2층은 햇살 드는 창가석
영업시간평일 9:00~22:30 안팎, 토요일 휴무
웨이팅거의 없음. 다만 혼자 운영이라 음식은 천천히 나옴
예약예약 없이 방문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3 (리뷰 164개). 리뷰마다 '응답하라 1988' 같은 개조 가옥 분위기와 '혼자 운영이라 천천히 나온다'는 평이 반복된다.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