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당일 구운 버터 크루아상을 한자리에서 맛보는 회기 로스터리 베이커리.
직접 로스팅한 원두 향과 결이 살아 있는 버터 베이커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회기에서 오래 앉아 빵과 커피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저렴한 카페 빵값을 기대하거나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소형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빵값이 있는 편이고 홀이 넓어 분위기가 다소 캐주얼한 편이에요.
가게 안에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빵도 당일 굽는다. 천장이 높고 규모가 커 넓게 트인 홀에, 버터가 주인공인 크루아상·앙버터·뺑오쇼콜라가 진열된다. 유지방의 느끼함은 눌러두고 고소함만 남긴 버터 향이 반죽에 배어 있다. 낮에는 노트북을 편 단골이, 저녁에는 조명이 내려앉아 낮과 다른 얼굴이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가게 안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가 여러 후기에서 시그니처로 반복 언급됨.
버터가 주인공인 크루아상·앙버터·뺑오쇼콜라 등 당일 구운 빵의 결과 퀄리티가 호평.
천장 높고 규모가 커 노트북 작업·책 읽기에 좋다는 단골 후기 다수.
여러 후기가 빵 가격이 낮지 않다고 언급 — 버터를 감안하면 납득한다는 반응.
일부 후기는 직원 응대와 분위기가 편안하지 않았다고 평(2점) — 평이 갈리는 지점.
크루아상은 인기가 많아 저녁 무렵엔 품절되는 경우가 있으니 빵이 목적이면 낮 시간 방문 권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로 가기 편하고, 홍릉수목원·홍릉숲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영업시간은 출처 데이터가 불명확하니 방문 전 확인 필요)
Google 평점 4.2 (리뷰 160) · 네이버 블로그 후기 134건. 여러 후기에서 '크루아상 맛집', '자가 로스팅 커피 향', '버터 베이커리'가 반복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