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정통 호주식 올데이 브런치
오전 7시 반, 아직 텅 빈 골목에 가장 먼저 불을 켜는 한남동의 호주식 올데이 브런치다. 벽면을 채운 바다 그림과 영어로 오가는 손님들 사이에서, 연어·아보카도·수란이 넉넉하게 올라간 연어 와플 에그 베네딕트가 나온다. 크로아상을 눌러 구운 프렌치 토스트엔 베리·견과·바나나·베이컨이 얹히고, 겉은 머랭 속은 마시멜로처럼 말랑한 파블로바가 호주 디저트의 자리를 채운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쪽과 아주 단 디저트로 또렷이 갈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른 아침의 여유로운 브런치와 담백하고 건강한 한 끼를, 호주에 온 듯한 이국적인 공기 속에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한남동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미국식의 자극적이고 진한 맛이나 저렴한 한 끼, 혹은 조용한 프라이빗 공간을 원한다면 — 여긴 외국인 손님이 많아 활기차고, 주말 점심엔 15분쯤 줄이 서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 점심 15분 내외 웨이팅
- 대표메뉴
- 연어 와플 에그 베네딕트, 크로아상 프렌치 토스트, 파블로바
- 요리종류
- 정통 호주식 올데이 브런치
- 1인가격
- 2~3만원 (샐러드 18,000원)
- 웨이팅
- 주말 점심 15분 내외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7:30 ~ 오후 6:00
- 특징
- 영어 메뉴 제공, 외국인 손님 다수
오전 7시 30분부터 열어 이른 아침이 가장 여유롭다. 주말 점심은 15분 내외 웨이팅이 있으니 오전 이른 시간을 노려라. 리움미술관·블루스퀘어와 가까워 전시·공연 전후 동선에 넣기 좋다.
브런치·디저트
연어 와플 에그 베네딕트 · 2만원대
시그니처. 연어·아보카도·수란이 올라가 푸짐, 담백한 건강식
크로아상 프렌치 토스트 · 2만원대
크로아상을 눌러 구운 빵에 베리·견과·바나나·베이컨, 달고 고소
파블로바 · 1만원대
호주 대표 디저트, 겉 머랭·속 마시멜로, 생크림·라즈베리·패션후르츠
써머레인 샐러드 · 18,000원
다양한 색감의 채소 가득
오늘의 스프 (양송이) · 1만원 내외
양송이 알갱이가 크게 갈려 씹는 맛
- 연어 와플 에그 베네딕트 — 연어·아보카도·수란이 올라간 시그니처, 양이 넉넉 (약 2만원대)
- 크로아상 프렌치 토스트 — 크로아상을 눌러 구운 빵에 베리·견과·바나나·베이컨, 달고 고소함
- 파블로바 — 호주 대표 디저트, 겉은 머랭 속은 마시멜로처럼 말랑, 생크림·라즈베리·패션후르츠
- 써머레인 샐러드 — 다양한 색감의 채소 가득 (18,000원)
분위기
벽면의 바다 그림과 밝은 채광, 영어로 오가는 대화가 뒤섞여 '호주에 온 것 같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외국인 손님이 많아 이국적이고 활기차며, 이른 아침일수록 한적하고 여유로운 카페 무드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한남동 브런치 업계에서 '무조건 썸레'로 불리는 정통 호주식 올데이 브런치 매장. 오전 7시 30분부터 여는 운영 방식과 파블로바 같은 호주 디저트, 벽면의 바다 그림 덕에 '호주 감성'으로 자주 소개된다. 외국인 손님도 많이 찾는 곳으로 여러 블로그와 리뷰에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에서 드문 정통 호주식 올데이 브런치 — 오전 7시 반 오픈, 파블로바, 담백한 건강식 지향이 결합된 곳.
동네 이야기
한남
사진을 남긴다면
벽면의 바다 그림 앞자리, 연어 와플 에그 베네딕트·파블로바 접시 플레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