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이어온 한국 최초의 재즈 클럽에서 색소폰·피아노·드럼 라이브를 코앞에서 듣는 반세기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재즈 라이브를 눈앞에서 듣고 싶고, 역사와 정통성이 밴 공간에서 조용히 몰입하는 데이트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첫손에 꼽을 자리예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저렴하게 술 마시며 떠들고 싶다면, 여긴 술값이 비싼 편이고 만석이면 합석이 생길 수 있어요.
1인관람료 1만5천원 + 술값 별도(맥주 한 병 1만5천)
체류1부·2부 공연 약 2~3시간
예약·웨이팅공연 시 만석이면 입장 어려움 — 예약 권장
복도를 지나 2층으로 오르면 빨간 문과 빨간 벽이 몽환적으로 맞이하는, 1976년 문 연 대한민국 최초의 재즈 클럽. 2022년 사운즈 한남으로 자리를 옮겨 규모와 세션을 키워 재오픈했다. 빛과 유리로 짜인 공간 안에서 피아노·베이스·드럼·색소폰이 코앞에서 얽히고, 술보다 공연 관람이 본질인 자리다.
시그니처
라이브 재즈 공연 — 피아노·베이스·드럼·색소폰 편성, 1부·2부 중간 30분 휴식 (관람료 1인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