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문 연 한국 최초·최고(最古)의 재즈 클럽
복도를 지나 2층으로 오르면 빨간 문과 빨간 벽이 몽환적으로 맞이하는, 1976년 문 연 대한민국 최초의 재즈 클럽. 2022년 사운즈 한남으로 자리를 옮겨 규모와 세션을 키워 재오픈했다. 빛과 유리로 짜인 공간 안에서 피아노·베이스·드럼·색소폰이 코앞에서 얽히고, 술보다 공연 관람이 본질인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재즈 라이브를 눈앞에서 듣고 싶고, 역사와 정통성이 밴 공간에서 조용히 몰입하는 데이트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첫손에 꼽을 자리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저렴하게 술 마시며 떠들고 싶다면, 여긴 술값이 비싼 편이고 만석이면 합석이 생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공연 시 만석이면 입장 어려움 — 예약 권장
- 시그니처
- 라이브 재즈 공연(피아노·베이스·드럼·색소폰)
- 관람료
- 1인 15,000원
- 공연 구성
- 1부·2부, 중간 30분 휴식, 약 21:30까지 진행
- 라스트오더/영업
- 매일 18:00~익일 01:00 (금·토 02:00)
- 예약
- 만석 시 입장 제한 — 예약 권장
- 1인 vs 단체
- 만석이면 합석이 생길 수 있음
- 주의
- 술값이 높은 편 — 공연 위주로 즐기면 부담이 덜함
공연 때 만석이면 입장이 어려우니 예약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1부·2부 사이 30분 휴식이 있고 대략 21:30까지 이어지니 저녁 공연 시작에 맞춰 방문. 술값이 높은 편이라 관람료 + 음료 한두 잔으로 공연 위주로 즐기면 부담이 덜하다.
관람료·음료
재즈 라이브 관람 · 15,000원
1인 관람료. 1부·2부 공연, 중간 30분 휴식
IPA / 수입 생맥주 · 약 15,000원
병맥주 기준. IPA는 '맛있었다'는 후기
칵테일 · -
리큐르를 넉넉히 넣어줘 맛이 괜찮다는 평, 종류에 따라 무난
안주·음식 · -
'가격 적정' 후기와 '맛은 보통' 후기가 공존
- 라이브 재즈 공연 — 피아노·베이스·드럼·색소폰 편성, 1부·2부 중간 30분 휴식 (관람료 1인 1만5천원)
- IPA·수입 생맥주 (병맥주 약 1만5천원)
- 리큐르를 넉넉히 넣어주는 칵테일 (평가 무난~괜찮음)
- 빨간 문·빨간 벽의 2층 몽환 공간 자체
분위기
라이브 소리에 잠기는 차분하고 몰입형인 재즈 공간
공간의 이야기
1976년 문을 연 대한민국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재즈 클럽으로, 오랜 세월 이태원에서 재즈 라이브의 원조로 불려왔다. 2022년 사운즈 한남 건물로 자리를 옮겨 리뉴얼 재오픈하면서 업장 규모가 크게 커지고 세션 편성도 강화됐다. 리움의 카텔란 전시와 코튼클럽의 개관과 맞물려 '이태원 거리에 다시 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고 언급될 만큼, 이태원 재즈 씬의 상징으로 다뤄진다.
이곳만의 매력
1976년부터 반세기를 이어온 한국 최초·최고(最古)의 재즈 클럽이라는 역사적 정통성. 재즈 라이브의 '원조'로 불리며, 라이브를 코앞에서 관람하는 구성이 여느 재즈바와 구분된다.
동네 이야기
사운즈 한남
사진을 남긴다면
2층으로 오르는 복도 끝의 빨간 문과 빨간 벽 — 몽환적이고 예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867개). 네이버 카페에서 '재즈 라이브의 원조', 블로그에서 '한남 라이브카페 대표'로 반복 언급. 블로그 발행 총 211건.